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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5 해피 다이어트 ] 이제 쉽고 간단하게 마시면서 살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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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5 해피 다이어트 ] 이제 쉽고 간단하게 마시면서 살빼자!
  • 이주현 기자
  • 승인 2020.01.10 16: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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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스트, SISACAST= 이주현 기자)

 

 

부쩍 차가워진 날씨에 따듯한 차 한 잔이 생각난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차 한 모금을 마시면 꽁꽁 얼은 몸과 마음까지 녹는 것만 같다. 요즘에는 겨울에도 무조건 아이스 음료를 고집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데 건강을 생각한다면 차가운 음료는 줄이는 것이 좋다.

특히 365일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라면 차와 각별하게 지내는 것이 좋다. 수분을 공급해주고 붓기를 줄여주는 등 미용에 효과적인 성분이 많이 때문이다. 오늘은 다이어터들에게 선물과도 같은 차를 소개한다. 각각의 효능을 숙지하고, 나에게 맞는 차를 골라보자. 텀블러에 담아 들고 다니면서 수시로 마셔준다면 우리 몸에 더할 나위 없는 건강한 선물이 될 것이다.

하지만 차를 물 대신 마시면 곤란하다. 이뇨 작용 성분이 들어있는 경우에는 만성 탈수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평소에 탄산음료나 주스 대신에 따듯하게 우려낸 차를 마시면 건강과 미용 둘 다 챙길 수 있을 것이다.

1. 트랜디한 핫 아이템 '히비스커스 차'

요즘 sns등 인터넷에서 뜨겁게 각광을 받고 있는 차가 있다. 바로 '히비스커스' 차 이다. 특유의 상큼한 향과 붉은 빛은 내는 히비스커스 차는 특히 젊은층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히비스커스 원액 상태로 판매하여 차로 타 마시기도 하고, 우유나 탄산수에 넣어 기호에 맞는 음료로 만들어 마신다. 이 히비스커스 차는 클레오파트라가 미모를 유지하기 위해 마신 차라고 한다. 그만큼 아름다운 미모를 원하는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히비스커스 차의 장점은 무엇보다 카페인이 없다는 점이다. 불면증을 앓고 있거나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들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것이 또 하나의 장점이다.

히비스커스에서 주목해야 할 성분은 하이드록구연산(HCA) 성분이다. 이 성분은 다이어트 보조제에도 널리 사용된다. 하이드록구연산(HAC)은 체지방을 줄여주는 효능이 있기 때문에 밥이나 떡, 빵처럼 탄수화물 섭취가 많은 한국인에게 적합하다.

또한 비타민C와 안토시아신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이는 노화를 방지해주고 건강한 피부에도 도움을 준다.

2. 이효리가 유행시킨 '보이차'

세계의 10대 명차로 손꼽히는 보이차는 양귀비가 향실에서 즐겨 마셨다고 한다. 그만큼 효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이차가 다이어터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은 바로 카테킨 성분 덕분이다. 보이차에 함유된 카테킨 성분은 지방 연소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또한 폴리페놀의 한 종류인 갈산 성분이 체내의 지방 흡수를 줄여주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저하시킨다.

보이차 뿐만 아니라 녹차에도 함유된 카테킨 성분은 비만을 억제하는 효과가 뛰어나다. 지방 세포의 수나 크기를 감소시키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보이차나 녹차가 대표적인 다이어트 차로 손꼽히는 이유다. 

3. 붓기를 빼는데 효과적인 '팥차'

요즘은 팥가루를 소분 포장하여 판매하는 업체가 늘어나고 있다. 그만큼 팥차가 다이어터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팥은 어떤 효능이 있을까?

먼저 팥에는 사포닌과 칼륨이 상당히 많은 양으로 함유되어 있다. 이는 혈압을 조절하고, 붓기를 완하시키며, 노폐물 배출에 효과적이다. 또한 팥차에는 단백질, 식이섬유, 비타민B1 등이 풍부하여 다이어트를 하면서 부족할 수 있는 영양분을 보충하기에 적합하다.

팥차는 직접 끓일 경우에 팥을 팔팔 끓인 다음에 거품을 제거하면 그 물만 마시면 된다. 평소에 맵거나 짠 음식을 즐겨먹는 식습관이 있다면 팥차와 친해지길 추천한다. 자극적인 음식으로 퉁퉁 부어있을 몸에서 노폐물을 배출시키고 붓기를 줄여보자.

주의해야 할 점은 팥차를 지나치게 마치면 이뇨작용이 과해져서 만성 탈수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칼륨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신장이 나쁜 사람은 피해야 한다.

4. 태양이 가득한 '마테차'

남미의 녹차로 불리는 마테차도 다이어터에게 추천해볼만 하다. 남미 사람들이 즐겨 마시는 마테차는 특유의 씁쓸한 맛이 특징이다. 마테차는 크로로겐산과 판토텐산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 이는 체지방 분해와 감소에 효과적이다. 또한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하여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마테차는 운동하는 중간에 섭취하면 탄수화물 분해를 도와 칼로리 소모를 높여주고, 식전에 섭취하면 포만감을 높여서 과식을 막아준다.

사진 제공 = 픽사 베이

(시사캐스트, SISACAST= 이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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