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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 신촌점, 리뉴얼 오픈… 신촌의 랜드마크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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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 신촌점, 리뉴얼 오픈… 신촌의 랜드마크로 재탄생 
  • 황최현주 기자
  • 승인 2024.04.26 16: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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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사진=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bhc그룹은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신촌점이 리뉴얼 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02년 개점해 올해로 22년째 신촌의 대표 외식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매김한 아웃백이 한 달에 걸친 매장 리뉴얼을 마치고 지난 6일 문을 열었다. 최근 아웃백이 기존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폭넓은 연령층을 겨냥한 ‘캐주얼 다이닝’으로 리포지셔닝을 하겠다고 선언한 것과 맞물려 신촌점의 리뉴얼이 더 주목받고 있다. 

서대문구 연세로에 자리한 아웃백 신촌점은 총 194석 규모의 대형 매장으로 목가적인 분위기의 인테리어가 이국적이면서도 호주의 전통을 느낄 수 있게 한다. 특히 이번 리뉴얼을 통해 고객을 위한 대기 공간인 웨이팅 존을 확대한 것이 눈에 띈다. 

MZ세대가 많은 대학가의 특성을 고려해 웨이팅 존에서 음료와 주류를 간단하게 즐기면서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바 테이블을 설치하는 등 인테리어에도 신경을 썼다. 인스타그래머블한 플레이팅이 돋보이는 페이스트리와 스테이크의 조합인 ‘워커바웃 웰링턴 스테이크’ 가볍게 즐기기 좋은 ‘프레쉬 카펠리니 파스타’나 ‘스테이크 샌드위치’등의 신메뉴를 출시하며 대학가의 젊은 고객층 공략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아웃백 신촌점은 신촌 상권이 침체된 와중에서도 최근까지 꾸준한 매출을 기록해 왔다. 특히 가족 단위의 고객에서부터 신촌 대학가의 젊은 연령대까지 고객층의 폭이 넓을 뿐만 아니라, 신촌 상권 내 다른 매장들과 달리 주차가 편리해 인접 지역에서 유입되는 고객들도 많다. 이렇듯 탄탄한 고객 층을 기반으로 신촌점 리뉴얼을 진행하게 되었다. 

신촌의 터줏대감으로서 신촌 상권을 지켜가는 것과 동시에 단독 프리스탠딩 매장의 장점을 살려 신촌의 랜드마크로서 입지를 다지겠다는 전략인 것이다. 또한 아웃백 신촌점은 지난 2005년부터 20년째 신촌세브란스병원을 후원하는 등 신촌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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