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롯데제과는 제철 과일인 딸기를 활용해 봄 시즌 한정판 신제품으로 ‘카스타드’, ‘몽쉘’, ‘빼빼로’, ‘빈츠’의 딸기맛 4종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MZ세대들에게 인기를 몰고 있는 산리오캐릭터즈를 활용해 눈길을 끌고 있다.
롯데제과는 매년 몽쉘, 카스타드, 빼빼로 등 인기 제품에 계절에 맞는 과일 등의 소재를 적용해 시즌 한정판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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