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이경아)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21일 서울 우리마포종합복지관에서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포구 장애인들의 임가공 직업재활 활동을 돕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23일 밝혔다.
미래에셋생명 임직원 봉사자들은 관내 보호작업장에서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통해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임가공 활동에 동참해 일손을 거들며 위탁받은 선물세트를 함께 포장했다. 이어 장애인들과 레크레이션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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