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정관장은 여성의 일상 회복을 위한 맞춤형 녹용 ‘천녹 리터닝(Returning)’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정관장 천녹은 ‘하늘이 내려준 귀한 녹용’이라는 뜻으로, 뉴질랜드 청정 환경에서 자란 최상위 등급(SAT) 녹용만을 엄선한 뒤 전통 원료를 배합해 만든 프리미엄 녹용 브랜드이다.
녹용은 총 30개의 세부등급으로 나눠지는데, 이 중 녹용의 두께, 분골의 길이, 전지 길이, 무게 등 까다로운 조건에 부합하는 최상위 등급을 SAT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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