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현대L&C는 고기능성·친환경성 주거용 바닥 마감재 '아티움(Artium)'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새 제품은 고탄성 쿠션층이 적용된 두께 2.7mm와 3.2mm의 시트 바닥재로, 스톤 패턴 6종과 우드 패턴 10종으로 구성된다.
아티움은 국제공인시험인증기관인 FITI시험연구원에서 황색 포도상 구균, 폐렴균 등 세균과 주요 곰팡이균에 대한 99.9% 항균효과를 인증받았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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