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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족의 생활꿀팁] 매일 몸에 쌓이는 피로, 평소 '이 습관'으로 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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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족의 생활꿀팁] 매일 몸에 쌓이는 피로, 평소 '이 습관'으로 푸세요
  • 이지나 기자
  • 승인 2023.07.14 12: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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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스트, SISACAST= 이지나 기자)

 

바쁜 일상을 사는 현대인들은 자주 피로감을 호소합니다. 피로는 일상생활을 어지럽게 하고 집중력을 떨어트릴 뿐 아니라 두통이나 소화불량 등 만성 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해 가급적 빨리 해소하는 것이 좋은데요. 평일에 쌓인 피로를 풀기 위해 주말 하루를 종일 잠에 투자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좋은 방법이 아니라 하는데요. 오늘은 생활 속에서 피로를 풀 수 있는 방법들을 알아봤습니다.

눈 자주 '깜빡이기'

사무실 책상에 앉아 몇 시간 동안 집중해서 일을 하는 직장인들은 안구건조증에 자주 시달립니다. 방치하면 눈 건강에도 치명적일 수 있는데요. 스마트폰이나 컴퓨터가 안구건조증을 유발하는 이유는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모니터 등 근거리에서 화면을 보게 되면 평상시 보다 눈을 깜빡이는 횟수가 최대 5분의 1로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눈 건강을 위해 눈을 자주 깜빡여 안구 표면이 마르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눈이 뻑뻑한 느낌이 들 땐 안약을 넣고 눈을 마사지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햇빛 받으며 산책하기

피로감이 누적돼 뇌 피로가 쌓였을 땐 낮에 햇빛을 받으며 천천히 걷는 것도 좋은데요. 햇볕을 많이 쬐면 세로토닌이 생성되는데, 세로토닌은 멜라토닌으로 합성돼 숙면을 돕고 뇌를 잘 쉬도록 만들어줍니다. 걸을 때 분비되는 엔돌핀은 스트레스 완화 효과가 있습니다.

짧은 낮잠 자기

좋은 낮잠은 집중력과 인지 기능을 높이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도록 해줍니다. 일반적인 낮잠은 20~25분 정도가 적당한데요. 낮잠을 자기에 이상적인 시간은 낮 12시부터 오후 2시 사이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저녁 6시 이후 자는 쪽잠은 밤에 숙면을 방해할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말에 과도하게 몰아자는 습관은 역설적이게도 과잉 수면을 유발해 더 심한 피로감을 야기할 수 있어 좋지 않은 방법입니다. 만일 평일에 피곤이 쌓였다면 주말 아침 평소보다 1~2시간 늦게 일어나고 낮잠을 이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백차 마시기

밀려드는 졸음과 피로를 풀기 위해 커피를 자주 마시는 습관은 좋지 않습니다. 그럴 땐 향이 좋은 백차로 기분 전환을 하는 것이 좋은데요. 백차는 차에만 있는 아미노산인 테아닌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뇌파 중 알파파를 자극해 기분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손 지압하기

사무실에서 짧은 시간에 피로를 풀기 원한다면 스스로 지압을 해보는 것도 좋은데요. 3분에서 5분 정도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 사이에 근육을 눌러주는 것만으로도 피로를 풀 수 있습니다.

짧은 명상하기

잠시 조용한 장소에서 명상을 하는 것도 피로를 풀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눈을 감고 숨을 10초간 깊게 들이쉬고 내쉬는 동안 좋아하는 이미지들을 떠올리거나 풀 소리 나 새소리 등 좋아하는 소리를 들어보세요. 뭉쳤던 피로와 스트레스가 가라앉는 기분이 들 것입니다.

잠들기 전 스마트폰 사용 피하기

야간에 노출되는 빛은 숙면할 수 있도록 밤에 분비되는 호르몬 ‘멜라토닌’의 생성을 억제합니다. 멜라토닌은 뇌에서 분비돼 24시간 우리 몸의 생체시계를 조절하는데요. 잠들기 전 어두운 곳에서 스마트폰 사용은 시력을 떨어트릴 뿐 아니라 수면의 질도 감소시킵니다. 최근 한 연구에서 임신한 여성이 잠들기 전에 스마트폰 빛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어지면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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