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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운 원장의 치아건강] 앞니와 다른 어금니 임플란트 치료, 성공률 높이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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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운 원장의 치아건강] 앞니와 다른 어금니 임플란트 치료, 성공률 높이려면? 
  • 신태운 원장
  • 승인 2023.08.19 09: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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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스트, SISACAST= 신태운 믿을신치과 원장)

 

어금니는 앞니와 달리 심미성보다는 기능성에 초점을 두고 치료가 이뤄져야 한다. [사진=픽사베이]

건강한 성인의 치아 개수는 총 28개다. 사랑니를 포함하면 총 32개가 되지만, 나이가 들면서 치아 마모·파절(깨짐)·상실, 노화 등에 의해 모든 치아를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워진다.

특히 치아는 건강과도 직결되기 때문에 평소 꾸준히 잘 관리해주는 것이 중요한데, 아무리 조심한다 해도 사고나 외상, 외부의 충격, 잘못된 식습관 및 생활습관에 의해 치아가 파손되거나 상실하는 경우가 더러 발생한다.
  
문제는 대부분 치아에 문제가 생겨도 앞니가 아닌 이상 치료 시기를 미루게 된다는 것이다. 

앞니와 달리 육안으로 잘 보이지 않는 어금니의 경우 음식물을 씹다 파절(깨짐)되거나 충치가 발생해도 특별한 자각증상이 없으면 그대로 방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방치된 치아는 균열이 점점 깊어지면서 치아 뿌리까지 염증이 퍼지게 되고, 결국 잇몸뼈가 녹아내려 치아를 상실하게 된다. 

만일 위와 같은 이유로 어금니를 상실했다면 ‘임플란트’가 가장 효과적인 치료방법이 될 수 있다. ‘제2의 치아’라고도 불리는 임플란트는 심미적으로나 기능적으로 자연치아와 가장 흡사해 노년층은 물론 젊은층 사이에서도 만족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 

임플란트에 성공하려면 최첨단 장비를 통해 정확도를 높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사진=픽사베이]
임플란트에 성공하려면 최첨단 장비를 통해 정확도를 높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사진=픽사베이]

치료방법은 병원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잇몸을 절개한 뒤 티타늄 금속으로 이뤄진 인공치아 뿌리를 심고, 그 위에 인공치아를 씌우게 된다. 이때 어금니는 앞니와 달리 힘을 가장 많이 받는 부위이기 때문에 심미성보다는 기능을 살리는 데 초점을 두고 치료가 이뤄져야 한다.  

또한, 어금니는 잇몸뼈와 신경선의 거리가 매우 짧아 치료에 더욱 신중해야 하는데, 임플란트의 정확도를 높이려면 노벨가이드 임플란트와 같은 최첨단 장비를 통해 임플란트를 식립할 정확한 각도를 측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른바 ‘1시간 임플란트’라고 불리는 노벨가이드 임플란트는 마우스피스 모양에 구멍을 뚫어 인공치아를 심을 정확한 위치와 각도를 유도하는 장치로 기존 임플란트보다 높은 성공률을 보인다.  

임플란트가 이식될 위치를 치과 전용 CT(컴퓨터 단층 촬영기)로 촬영한 후 컴퓨터 가상 시뮬레이션을 통해 분석하여 빠르고 정확하게 인공치아를 심을 수 있도록 도와주며, CT와 수술 설계용 컴퓨터 소프트웨어가 성공 여부를 좌우한다.   

이 시술의 가장 큰 특징은 잇몸을 최소로 절개하기 때문에 그만큼 통증이 적고 회복 기간도 빠르며, 무치악·당뇨·고혈압 환자 및 고령자도 부담 없이 시술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임플란트 수술이 아무리 성공적이라 해도 관리가 소홀하면 임플란트 주위염이 발생하거나 임플란트 수명이 짧아질 수 있으니 번거롭더라도 1년에 1∼2회 치과 정기검진을 통해 세균이나 염증에 노출되지 않도록 꾸준히 관리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시사캐스트]

 

신태운 믿을신치과 원장.
신태운 믿을신치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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