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대우건설은 2023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지원기간은 오는 14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며, 대우건설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 채용규모는 000명이다.
모집부문은 건축시공, 토목시공, 플랜트시공, 안전, 경영지원 등으로 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하며, 공인 어학성적 제출이 필수다. 지난 4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수도권 주요대학 및 지역 거점 대학에서 채용 박람회 및 온‧오프라인 상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원거리 거주자를 고려해 온라인 Job Cafe를 운영하고 있다. 잡카페는 오는 15일부터 22일까지 본인이 희망하는 직무, 시간대 예약 후 해당 시간에 접속해 직무상담, 일반상담을 진행 운영한다. 신입사원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필기 및 1·2차 면접전형으로 이루어지며 최종합격자는 내년 1월 1일 부로 입사하게 된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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