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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맨의 카라이프] 현대 N의 첫 번째 전기차, '아이오닉 5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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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맨의 카라이프] 현대 N의 첫 번째 전기차, '아이오닉 5N'
  • 이병진 기자
  • 승인 2023.09.12 15: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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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스트, SISACAST= 이병진 기자)

 

현대  '아이오닉 5N'. [사진= 현대자동차]
현대 '아이오닉 5N'. [사진= 현대자동차]

전동화의 큰 흐름 속에 전세계 자동차 회사들은 사활을 건 미래 먹거리를 두고 전쟁 중이다. 그러면서 보다 진일보하고 강력한 각자의 모델들을 내놓으며 전기차 리딩 브랜드로 시장을 장악하기 위한 도전을 펼치고 있다. 

현대차 역시 이 같은 치열한 전기차 전장 안에서 실력과 그들만의 특징, 매력을 드러내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덩치 좋고 실용적이며 다재 다능한 아이오닉 5는 국내와 해외의 대중과 전문가들로부터 칭찬 받으며 현대차가 전기차 만드는 실력과 장밋빛 미래 가능성을 보여준 모델이다.

현대 '아이오닉 5N'. [사진= 현대자동차]

그리고 이제 고성능 서브 브랜드인 N을 더해 전기차에서 고성능과 운전재미를 어떻게 더해 완성했는가를 보여주는 모델을 공개했다. 바로 아이오닉 5 N이다. 

첨단 전동화 기술을 집약해 주행 성능을 극한으로 끌어올린 N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5 N. 고성능 사륜구동 시스템, 84.0kWh의 고출력 배터리와 고성능 EV 특화 열관리 제어 시스템 등 다양한 전기차 N 전용 기술들을 적용해 압도적인 주행 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현대 '아이오닉 5N'. [사진= 현대자동차]
현대 '아이오닉 5N'. [사진= 현대자동차]

448kW(609마력)의 최고 출력과 740Nm(75.5kgf•m)의 최대 토크를 발휘하는 앞 뒤 모터가 탑재됐으며, 일정 시간 동안 출력을 크게 높여 최대 가속 성능을 발휘하는 모드인 N 그린 부스트를 사용하면 합산 최고 출력이 478kW(650마력), 최대 토크가 770Nm(78.5kgf•m)로 증가해 3.4초 만에 시속 100km까지 도달할 수 있다. 내연기관 엔진 차라면 궁극의 슈퍼카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달리기 실력인 셈이다. 

아이오닉 5 N은 회생제동을 활용해 코너링에 도움을 주는 N 페달, 원활한 드리프트 주행을 돕는 N 드리프트 옵티마이저, 전∙후륜의 구동력을 운전자가 직접 분배할 수 있는 N 토크 디스트리뷰션 등 다양한 특화 사양을 적용해 우수한 코너링 성능과 운전 재미를 선사한다.

현대 '아이오닉 5N'. [사진= 현대자동차]
현대 '아이오닉 5N'. [사진= 현대자동차]

또한 주행 시작 전에 적절한 온도로 배터리를 예열/냉각해주는 N 배터리 프리컨디셔닝, 최적의 성능으로 트랙을 달릴 수 있도록 배터리 온도를 제어하는 N 레이스 등 혁신적인 배터리 열 관리 시스템을 품고 가혹한 트랙 주행 상황에서도 성능을 유지한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5 N에 모터 제어를 통해 내연기관 차의 변속 느낌을 제공하는 가상 변속 시스템인 N e-쉬프트와 차 내부는 물론 외부에서도 들을 수 있는 고성능 전기차용 가상 사운드 시스템인 N 액티브 사운드 플러스를 적용해 운전 재미를 끌어 올렸다.

현대 '아이오닉 5N'. [사진= 현대자동차]
현대 '아이오닉 5N'. [사진= 현대자동차]

아울러 N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 EV N 전용 루미너스 오렌지 스트립, N 전용 리어 스포일러 등 차별화된 디자인 사양을 적용해 역동적인 주행 성능에 어울리는 고성능 특화 디자인을 갖췄다. 또한 실내에도 N 브랜드 디자인 사양을 적용한 스티어링 휠, 도어스커프, 메탈 페달, 버킷 시트 등을 통해 N만의 감성을 강조했다.

아이오닉 5 N은 일상 주행뿐만 아니라 트랙에도 특화된 N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전기차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5 N을 시작으로 전동화 시대에도 변치 않는 N 브랜드의 DNA를 소개할 심산이다. 그 첫 시작에 아이오닉 5 N이 존재하는 것이다. 보다 깊고 자세한 이야기는 트랙 시승기를 통해 조만간 소개하겠다. 조만간 다시 뵙기를. [시사캐스트]

 

자동차 전문 칼럼니스트 크크맨(이병진).
자동차 전문 칼럼니스트 크크맨(이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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