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창원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창원시 주관으로 ‘2023 꿈모아페스티벌’을 오는 14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꿈모아페스티벌은 한국마사회 창원지사 성금으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해 시행되며, 마산예경병원과 진동 제이앤씨진마트의 일부 후원을 비롯한 여러 단체의 부스 운영 지원, 지역 사회 봉사단으로 이뤄져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홍남표 창원시장과 시의원, 복지 관련 기관장 및 단체장, 연합회 소속 78개 지역아동센터 아동, 학부모, 지역주민 등 30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교육, 환경, 캠페인 등을 포함한 30여개 체험 및 먹거리 부스 운영과 기념식, 초청공연 및 아동발표회, 기후위기를 주제로 한 사생대회로 이루어졌으며, 지역 유관 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아이들에게 다양하고 안전한 체험을 제공했다.
김정희 연합회장은 “2010년 9월부터 현재까지 지역사회 아이들을 위해 꾸준히 활동하며 여러 지역아동센터의 협력과 단합의 구심체가 됐다”며 “꿈모아페스티벌은 ‘꿈을 모자이크 하는 아이들’이라는 뜻으로 우리 지역사회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위해 매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고 행사를 소개했다.
홍 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으로 아이들의 재능발굴과 다양한 꿈을 키우는 돌봄 중심기관으로서 그 역할을 다 하고 있다”며 “창원시는 ‘존중받는 아이, 함께 성장하는 창원’이라는 슬로건 아래 안락하고 안전한 아동친화도시 조성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사캐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