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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기업TALK] SK매직의 핵심가치는 ‘고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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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기업TALK] SK매직의 핵심가치는 ‘고객’ 입니다
  • 김지영 기자
  • 승인 2023.10.25 10: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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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과 조화는 물론 가전 본질에 맞춰 생활 속 자연스러움 지향”

(시사캐스트, SISACAST= 김지영 기자)

 

[로고 = SK매직 제공]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시장 패러다임을 주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SK매직의 목표다. [SK매직 ci.]

SK매직은 지속가능한 1등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ESG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폐기물 재활용률 96%를 달성해 지난해 응용·안전·과학분야 글로벌 리더, UL솔루션즈(UL Solutions)로부터 '폐기물 매립 제로(ZWTL·Zero Waste To Landfill)' 골드 등급을 받았다. 더 나아가 ‘3 Zero(Zero Carbon, Waste, Plastic)’ 실천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절감된 비용을 고객과 나누기 위해 리퍼브 제품의 월 렌탈료를 정상가 대비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RE:FRESH 캠페인을 진행해 큰 호응을 받았다. 미세플라스틱 사용의 위험성을 알리고자 국내 주요 친환경 카페들과 연계하여 ‘굿바이 플라스틱 헬로우 SK매직’ 캠페인을 진행, 캠페인 기간 친환경 카페를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친환경 직수 정수기를 이용한 친환경 커피를 제공하며 친환경 경험을 전달하고 이를 확산하는 활동을 펼쳤다.

소비자들은 “기업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닌 친환경의 가치를 제공해 소비자들에게 건강하고 깨끗한 제품을 선보이면서 소비자에게 신뢰를 쌓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며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기업”이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직원과의 스킨십 통해 ‘선순환 구조’ 초석 만들어 낼 것

SK매직은 기업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닌 친환경의 가치를 제공해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 SK매직]

올해 7월 사령탑에 오른 김완성 SK매직 대표이사는 연일 ‘소통 경영’에 집중하고 있다. 김 대표는 간담회를 열 때마다 ‘1등 기업 도약’에 대한 회사 방향성을 직원들에게 거듭 강조한다.

특히 그는 ‘선순환 구조’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하는데 “직원 개개인이 업무에 대한 책임감과 전문성을 갖춰 SK매직이 1등 기업으로 성장, 구성원의 보상까지 이어져 선순환 해야 한다”고 밝혔다. 1등 기업에 대한 그의 소견은 “실적을 많이 내서 회사에 이익을 가져오는 것도 중요하지만 소비자에게 인정받고 높게 평가받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말한다.

결국은 구성원들이 성장해야 회사도 도약할 수 있고 최상의 상품과 서비스로 고객에게 만족감을 줄 수 있다는 얘기다. 그는 “직원들과 소통하며 회사의 목표를 공유하고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동기 부여 등 경영 효율성을 높이는데 집중하고 있다”라며 “젊은 직원들의 즉각적이고 반짝이는 아이디어는 추후 경영 성과까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직원과의 스킨십을 중요하게 여긴다”라고 덧붙였다.

올해 상반기 매출·영업이익↑···SK매직, 경영·문화·제품으로 핵심가치 부각

올해 SK매직의 실적 흐름은 무난해 보인다. 지난해 대비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기 때문으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의하면 올해 상반기 매출은 5612억 원, 영업이익은 336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매출 5468억 원·영업이익 305억 원) 대비 각각 144억 원, 31억 원 늘었다.

특히 올해 1분기 영업이익(112억 원)이 지난해 동기(206억 원) 대비 크게 줄었었는데 2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동기 대비 118% 증가하며 상반기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SK매직 상반기 실적 개선 요인은 ▲계절적 수요 ▲MZ세대 렌탈 수요 ▲온라인 채널 강화 등으로 꼽힌다.

렌탈 사업 비중 강화를 통해 소유보단 경험, 구독으로 마케팅 콘셉트를 전환한 점, 또 제습기 사용 증가와 같은 계절적 수요 증대 요인과 MZ세대의 렌탈 수요가 증가한 점이 실적에 고스란히 나타났다는 평이다. 앞으로 SK매직이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 등 다양한 전략들이 성과를 낼 때 하반기 실적도 기대해볼 수 있다.
 

SK매직은 직원 개개인이 업무에 대한 전문성을 갖춰 1등 기업으로 성장, 직원들의 보상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강조한다. [사진=픽사베이]

 

제품 우수성 인정받아 ‘2023 굿디자인 어워드’ 3년 연속 5관왕 달성

SK매직은 디자인 공모전 ‘2023 굿디자인 어워드(GD)’에서 3년 연속 5관왕을 달성했다. 산업통산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KIDP)이 주관하는 굿디자인 어워드는 산업디자인진흥법에 따라 1985년부터 매년 시행되는 디자인 분야 시상식이다. 상품의 외관, 기능, 재료,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한 디자인을 인정받은 상품에 GD 마크를 부여하고 있다.

▲원코크 얼음물 정수기 ▲스스로 플러스 직수 정수기 ▲올클린 부스터 공기청정기 ▲기능성 필터 샤워기 매직 플러스 ▲친환경 포장재, 에코 프랜들리 리패키지 등 5개 제품이 GD로 선정됐다. ESG 경영 실천을 위해 개발한 친환경 포장재, 에코 프랜들리 리패키지는 기능, 재료, 경제성 등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에 이름을 올렸다.

SK매직 관계자는 “공간과의 조화는 물론 가전의 본질과 생활 속 자연스러움을 지향하는 절제된 디자인이 SK매직만의 차별화된 디자인 정체성”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에 더욱더 귀 기울여 시장 패러다임을 주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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