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굽네는 치킨과 함께 곁들이기 좋은 싱글 피자와 파스타 각 2종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식품업계에서는 1인 가구 소비자인 싱글슈머의 증가에 따라 혼자서도 즐기기 좋은 소용량·가성비 등 알찬 구성의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굽네는 씬크러스트 도우의 1인용 피자를 출시하고, 함께 먹기 좋은 파스타를 함께 선보여 싱글슈머도 취향에 따라 치킨과 다양한 세트 조합을 즐길 수 있게 했다.
굽네는 다년간 오븐 노하우를 축적한 브랜드로 오븐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소비자와 밀접한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4월에는 르세라핌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며 첫 활동으로 ‘포토제닉 테이스트‘ 콘셉트의 시카고 피자 신제품 2종 ‘블랙 트러플 스테이크 시카고 피자’와 ‘페퍼로니 시카고 피자’ 출시를 기념한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해당 광고 영상은 식음료 광고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시즐컷 중심이 아닌 화보와 같은 비주얼로 인기를 끌며 공개 5개월 차인 현재까지 디지털 플랫폼 누적 조회수 7000만 회 이상을 기록했다. 최근 ‘2023 MTN 방송광고 페스티벌’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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