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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 올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2조4383억원 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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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 올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2조4383억원 시현
  • 이경아 기자
  • 승인 2023.10.26 17: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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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 CI

(시사캐스트, SISACAST=이경아 기자) 우리금융그룹은 3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누적 기준 2조438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고 26일 밝혔다. 3분기 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43.9% 증가한 8994억원으로 우리금융그룹이 안정적인 이익창출력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3분기 누적 순영업수익은 7조497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다. 이자이익은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조달비용 증가세가 지속하였음에도, 올해 기업대출 중심의 견조한 대출 성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하였다. 비이자이익은 8978억원으로 3분기 중 유가증권 등 일부 부문 손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수수료이익의 꾸준한 성장세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3.3% 증가하였다.

판매관리비용률은 영업수익 회복과 적극적인 비용관리를 통해 40.6%를 기록하며, 전사적으로 추진 중인 경영 효율화의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음을 증명했다. 

대손비용은 3분기 누적 1조786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에 발생한 대손비용은 2분기 대비 53.1% 감소한 2608억원으로 경상 대손비용은 안정적으로 유지되었다. 주요 건전성 지표인 NPL비율은 그룹 0.41%, 은행 0.22%로 우수한 건전성 관리 역량을 보여 주었고, 3분기에도 추가 적립한 선제적 충당금으로 NPL커버리지비율은 그룹 180.0%, 은행 239.0%을 기록하며 불확실성에 대비하여 충분한 손실흡수능력을 유지하고 있다.  

우리금융그룹은 3분기 분기 배당금으로 2분기와 같은 1주당 180원을 확정하여 적극적인 주주환원 노력을 이어 나갔다. 또한 임종룡 회장은 최근 두 차례 해외 IR을 통해 투자자와 소통을 강화하고, 예금보험공사와 주식양수도 기본협약서를 체결하여 오버행 이슈를 해소하는 등 주주가치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

주요 자회사별 3분기 연결 당기순이익은 우리은행 2조2898억원, 우리카드 1174억원, 우리금융캐피탈 1091억원 및 우리종합금융 184억원을 시현했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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