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이경아 기자) 신한은행은 개인형 IRP 고객을 대상으로 다음달 15일까지 ‘연말, IRP로 세액공제 가득’ 퇴직연금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개인형 IRP는 노후 보장을 위한 연금 상품으로 납입 금액 중 연간 900만원까지 세제혜택을 받아 최대 148만50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표적인 세테크 상품이다.
신한은행은 이번 이벤트 기간 중 개인형 IRP 계좌에 가입자부담금 100만원 이상 입금 하거나 계약이전 입금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LG 그램 노트북(2명) ▲아이패드 프로(2명) ▲BBQ 황금 올리브 치킨 세트(100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1000명)을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지난 5월 신한 SOL뱅크에 퇴직연금 특화 서비스 ‘신한 연금케어’를 출시하고 퇴직연금에 특화된 목표기반 투자 엔진을 적용한 포트폴리오 상품 추천 및 전문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고객의 퇴직연금 자산을 관리하고 있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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