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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 부산 해운대와 ‘취약계층 임플란트 수술 지원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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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 부산 해운대와 ‘취약계층 임플란트 수술 지원 업무협약’ 체결 
  • 황최현주 기자
  • 승인 2023.11.0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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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스템임플란트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오스템임플란트는 부산 해운대구와 지난달 31일 ‘취약계층 임플란트 수술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 자리를 통해 오스템임플란트는 1000만원 상당의 구강관리용품을 함께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오스템임플란트와 부산 해운대구는 이날 취약계층 임플란트 수술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해운대구청은 치아손실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데도 경제적 문제로 치료를 포기한 이들을 찾아 추천하고 오스템임플란트는 이들을 위한 임플란트 수술 비용을 지원하기로 했다.

대상자는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 반송동, 재송동 등 오스템임플란트 생산총괄본부가 위치한 지역 인근 주민 가운데 선정하기로 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수술비 지원과 함께 건강한 치아 관리를 위한 구강관리용품도 해운대구청에 기부하기로 했다.

앞서 오스템임플란트는 반송한마음축제, 수영강변축제를 비롯한 생산총괄본부 인근 지역 축제에 물품을 협찬하는 등 생산 거점인 부산에 초점을 맞춘 지역밀착형 사회공헌을 확대하고 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기존 부산 연제구 거제동에 있던 생산공장을 2014년 해운대구 석대첨단산업단지로 이전한 바 있다. 연면적 1만9108㎡에 지하 1층부터 지상 6층에 걸쳐 첨단 설비와 인프라를 갖춘 ‘오렌지타워’가 그곳이다. 오렌지타워는 기술 혁신의 전초기지이자 생산 본거지로서 오스템임플란트가 국내외 시장에서 약진하는 데 핵심적 역할을 했다.
 
최근에는 오렌지타워 인근에 연면적 1만3700㎡ 규모로 마련한 제2공장이 본격 가동되면서 생산역량이 배가됐다. 지난달 말 현재 1,2공장을 포함한 생산총괄본부 임직원 수는 539명에 달하며 이 가운데 39명은 장애인이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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