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08:47 (토)
남양유업, ‘2023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도축장‧집유장’ 시상식 농림부 장관상 수상 
상태바
남양유업, ‘2023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도축장‧집유장’ 시상식 농림부 장관상 수상 
  • 황최현주 기자
  • 승인 2023.12.13 17: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남양유업
사진=남양유업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남양유업은 지난 1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3년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도축장‧집유장’ 시상식에서 세종공장이 집유장 부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인 최우수상에, 천안신공장이 집유장 부문 한국소비자연맹 회장상인 발전상에 각각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연맹이 주관한 이번 시상식은 3년간의 HACCP 운용수준 평가 결과로 상위 업체를 선정하고, 소비자단체 주관의 평가를 실시하여 선정된다.

남양유업은 사업장의 HACCP 관리, 선행요건 프로그램, 작업장 인프라, 운송관리 평가 등 여러 항목에서 호평을 받은 결과, 2020년부터 4년 연속 ‘베스트 집유장’ 사업장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남양유업 집유장의 최우수상 선정은 수상이라는 의미 외에도 원유의 품질과 안전 측면에서 그 뛰어남을 인정받은 것이라 가치가 더욱 크다.

집유장의 원유 위생관리 강화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원유 안전성 검사는 각 집유장에서 무작위 샘플을 수거한 후 잔류물질, 관능, 비중, PH 등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축산 당국은 소비자들에게 보다 안전한 고품질 우유를 공급하고자 원료인 원유에 대해 잔류물질 부적합 판정 시 전량 폐기함은 물론, 집유장 검사원들을 대상으로 ‘축산물위생관리법 위생교육’도 상시 진행하고 있다. [시사캐스트]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