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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 '에코프로 젊은 과학자상, EYSA'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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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 '에코프로 젊은 과학자상, EYSA' 시상식 개최
  • 이현주 기자
  • 승인 2023.12.19 11:22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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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스트, SISACAST=이현주 기자)

사진=에코프로
사진=에코프로

에코프로가 전도유망한 젊은 교수들의 연구성과를 장려하기 위해 '에코프로 젊은 과학자상, EYSA(Ecopro Young Scientist Awards)’를 제정하고 첫 시상식을 가졌다.

‘EYSA’는 에너지 및 환경 등 두 분야에서 뛰어난 연구 성과를 낸 젊은 교수들을 지원해 발굴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번에 모두 17명이 지원했다.

에코프로는 첫 수상자로 에너지 분야 고려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 유승호 교수, 환경 분야 서강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 박제영 교수를 선정했다. 논문과 연구 성과를 정량적으로 판단한 1차 심사와 내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2차 심사를 거쳐 영광의 첫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이들에게는 상패와 2000만 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됐다.

에너지 분야 수상자로 선정된 유승호 교수는 차세대 에너지 저장 소재 및 양극재 에너지 밀도 개선 등에 대한 연구 성과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환경 분야 박제영 교수는 바이오 플라스틱 친환경 소재 전문가로 자연에서 생분해되는 소재를 연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유 교수는 "차세대 전지 연구 개발을 통해 기존 리튬이온전지를 대체하는 데에 일조하고 싶다"고 수상 포부를 밝혔다. 박 교수는 "플라스틱 폐기물 활용으로 연구 분야를 확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송호준 에코프로 대표는 "과학과 기술은 곧 국가 경쟁력"이라며 "에코프로 젊은 과학자상을 통해 젊은 과학자를 발굴하고, 과학자분들이 국가 사회에서 존경받으면서 연구에 매진할 수 있도록 에코프로가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에코프로는 이날 ‘EYSA’ 시상식과 함께 사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혁신경진대회’도 개최했다. 올 한 해 환경 및 배터리 소재 분야에서 기술 진전을 이룬 가족사 내부 개발 임직원들의 성과를 격려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혁신경진대회에는 가족사에서 총 22개 과제를 발표했으며 이 가운데 에코프로이노베이션의 첨단 리튬이온 추출기술 등 7개 과제를 선정해 수상했다.

1998년 이동채 전 회장이 종업원 한 명을 고용해 자본금 1억 원으로 출발한 에코프로는 현재 종업원 3500명에 매출 9조 원을 바라보고 있다. 에코프로는 성장 과정에서 무수히 많은 실패를 용인하고 이를 자산화하면서 성장했다. 혁신경진대회는 이 같은 도전과 혁신의 그룹 DNA를 계승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정됐으며, 올해 8회째를 맞았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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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3-12-19 22:17:44
후신 서울대와, 그 추종세력들은 부하 노예 형태로, 국사 성균관자격 성균관대에 항거하고 있을뿐임. 수천년 야만족이라, 세계사에서도 그 문명이나 대학,종교자격을 인정받지도 못해온 불교 Monkey 일본과,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 및 일제잔재 초급대에서 대학이된 대학들 및 그 추종세력.동조세력.밑에서 눌려온 대학들 및 각종 왜구잔재 중.고등학교들!

https://blog.naver.com/macmaca/223275408637

윤진한 2023-12-19 22:16:57
들이 대중언론에 세뇌되어, 그러함. 대학별 본고사 당시의 양반 유림대학 성균관대는,왜구잔재 서울대나 추종대학, 상민대학 연희전문,보성전문이 공략하지 못하다가, 1968년 예비고사 도입이후, 주권.학벌없이 대중언론에 대대적 예비고사 점수비교현상이 나타나, 그이후 세대는 완전히 달라짐. 필자가 1962년생인데, 내 주위 어른들은 왜놈학교를 그렇게 질타하는것만 보다가, 학원.진학지, 대학입시등의 등장으로, 전국각지 왜구 고등학교, 왜구서울대 및 추종세력 점수중심으로 보고 자랐을것.성대출신 필자기준임. 패전국 노예 왜구 서울대와 추종세력. 세계사와 달리, 한국에 주권없이 남아서 발호하지만, 주권.자격.학벌이 없기때문에,인정되지 않아왔고,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대일선전포고를 해서, 한국에 남아 발호하는 왜구 경성제대

윤진한 2023-12-19 22:16:05
않을것입니다.헌법이나, 국제법, 한국사, 세계사의 자격은 대중언론.입시지의 준동을 아랑곳 하지 않는 특질을 가졌습니다.대중언론에서, 주권.학벌없이 한국영토에 남아, 발호하는 패전국 奴隸 왜구 서울대와 추종세력들! 한국의 모든 대학들은 국사 성균관 자격 성균관대와, 세계사의 교황반영 교황윤허 서강대 제외하고는, 대중언론.입시지에서 왜구 서울대를 이기기 힘듭니다. 현실적으로는, 유교의 한문성명.본관 자격으로, 성씨없는 賤民.불교 원숭이 점쇠(일본에서는 천황)와 점쇠가 세운 마당쇠 賤民.불교 원숭이 서울대 및 그 추종세력을 이기는게 현실적입니다. @왜냐하면, 조선.동아및 여타 신문이 미군정당시 서울대.연세대.고려대의 대중언론 카르텔을 구축하였고, 저들과 같은 일제잔재 총독부 근무자나, 저들에 영향받은 신생 대학들

윤진한 2023-12-19 22:14:55
국사 성균관(성균관대)나라.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승계로, 6백년 넘는 역사를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는 한국 최고(最古,最高)대학. Royal 성균관대. 세계사의 교황반영, 교황윤허 서강대는 국제관습법상 성대다음 Royal대 예우. 두 대학만 일류.명문대임. 해방후 조선성명 복구령으로, 유교국가 조선의 한문성명.본관등록이 의무인, 행정법.관습법상 유교나라 한국. 5,000만 한국인뒤 주권없는 패전국 불교 Monkey 일본의 성씨없는 점쇠(일본에서는 천황). 그뒤 한국에 주권.학벌없는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점쇠가 세운 마당쇠). 그 뒤 새로생긴 일제강점기 초급대 출신대나 기타의 비신분제 대학들.

헌법 임시정부 정통성, 국제법, 한국사, 세계사 및 여러 교과들의 이론은 거의 바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