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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족의 생활꿀팁] "난방비 폭탄 대비하세요"...절약한 만큼 돌려주는 '도시가스 캐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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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족의 생활꿀팁] "난방비 폭탄 대비하세요"...절약한 만큼 돌려주는 '도시가스 캐시백'
  • 이지나 기자
  • 승인 2023.12.27 09: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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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스트, SISACAST= 이지나 기자)

 

겨울철 실내 적정 난방 온도는 18~20도, 적정 실내 습도는 40~60%를 유지하면 열 전달이 빨라져 온도가 빠르게 오르게 됩니다. [사진 = 픽사베이]

#지난달 난방비 폭탄을 맞았다는 30대 정 씨는 '도시가스 절약 캐쉬백'을 신청했습니다. 정 씨는 "11월 넉넉하게 난방을 틀었는데 지난해보다 3만원 이상 많이 나왔다"며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된 12월 도시가스 요금이 얼마나 나올 지 벌써부터 걱정이다"는데요. 최근 도시가스 캐시백을 신청한 정 씨는 "신청하면 알림 톡이 오는데 그대로만 하고 도시가스 사용량을 줄이면 캐시백을 돌려 받을 수 있어 좋은 것 같다. 올해는 겨울 난방비를 줄여볼 계획이다"고 말합니다.

#자취생활 4년차인 20대 직장인 박 씨는 올겨울 난방비 걱정에 난방용품을 구입했다는데요. 박 씨는 "월급으로 월세 내는 것도 부담인데 겨울마다 난방비가 많이 나와 걱정이다"며 "도시가스 캐시백을 신청해서 올해는 더 줄여볼 생각이다"고 말합니다.

지난해 도시가스 요금이 네 차례나 인상돼 겨울 추위보다 난방비가 무섭다는 이들이 많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겨울 풍경도 달라졌는데요. 난방비를 줄이기 위해 거실 바닥에 러그를 깔고 내복을 입고 생활하는 등 난방비 절약을 위해 노력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도시가스 캐시백 제도를 활용하면 절약한 만큼 캐시백을 돌려받는 제도가 있어 소개합니다.

도시가스 절약 캐쉬백 제도는 한국가스공사에서 전국민을 대상으로 동절기 도시가스 사용량 감축을 위해 운영하는 제도로 전년도 사용량보다 7% 이상 절약하면 절감량에 따라 현금으로 돌려줍니다.

캐시백은 기본적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7% 이상 절감시부터 제공을 하게 되는데요. 가스 절감율에 따라 지급 단가가 달라집니다. 절감율이 높을 수록 도시가스 캐시백 단가가 높아지는 구조입니다.

도시가스 절약 캐쉬백은 전년도 사용량보다 7% 이상 절약하면 절감량에 따라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사진 = 픽사베이]
도시가스 절약 캐쉬백은 전년도 사용량보다 7% 이상 절약하면 절감량에 따라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사진 = 픽사베이]

절감률은 총 3단계로 나눠지는데요. 7% 이상~10% 미만 절감일 경우, 캐시백 지급 단가는 30원/㎥당, 10% 이상~15% 미만 절감의 경우 50원/㎥, 15% 이상인 경우 70원/㎥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참여 대상은 주택난방용, 중앙난방용 도시가스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 모두이고요. 난방 목적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환급 혜택이기 때문에 난방이 아닌 취사용, 취사전용 요금제, 전출 세대 등 전년도 사용량 자료가 없는 세대의 경우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캐시백은 기본적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7% 이상 절감시부터 제공을 하게 되는데요. 가스 절감율에 따라 지급 단가가 달라집니다. 절감율이 높을 수록 도시가스 캐시백 단가가 높아진다는거죠.

‘K-가스 캐시백’ 홈페이지에 회원 가입하면 신청이 완료됩니다.

한국에너지공단은 이밖에도 난방비를 아낄 수 있는 꿀팁을 공개했는데요. 실내 적정 난방 온도를 18~20도로 설정하는 것입니다. 난방비는 15% 이상 오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반대로 실내 난방온도를 1도만 낮게 설정해도 에너지 소비량을 7% 절약할 수 있다는 것이 공단의 설명입니다.

난방을 틀면서 가습기를 트는 것도 난방에 도움이 되는데요. 적정 실내 습도는 40~60%로, 적정 습도가 유지되면 열 전달이 빨라져 온도가 빠르게 오르게 됩니다.[시사캐스트]

내용 = 한국가스공사, 경제 관련 블로그
사진 =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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