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시사캐스트= 정수백 기자)
새누리당은 14일 4개 비상설 특별위원회을 선정, 발표했다.
지방자치발전특별위원회는 4선의 원유철 의원이 위원장을 맡고, 황영철 의원의 간사를 맡았다.
소속 위원은 정몽준, 김재경, 안효대, 박덕흠, 박명재, 신동우, 이종진 의원 등 7명이다.
지속가능발전특별위원회는 재선의 박상은 의원이 간사를 맡았으며 신성범, 홍일표, 김상훈, 김성찬, 서용찬, 이완영, 이이재, 신의진 의원이 위원을 맡았다.
창조경제활성화특별위원회는 이한구 의원이 위원장을 전하진 의원이 간사에 선정됐다.
강석훈, 김희국, 박인숙, 심학봉, 염동열, 이우현, 민병주 의원 등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통상관계대택특별위원회는 한미 FTA를 이끌었던 김종훈 의원이 간사를 맡았으며 조해진, 길정우, 박성호, 윤영석, 이강후, 이현재, 이채익, 윤명희 의원 등이 위원을 맡았다.
새누리당은 “새누리당은 민생과 경제활성화를 위해 성고를 도출할 수 있도록, 특히 활동에 매진할 것을 국민께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시사캐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