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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그룹, 펫생태계 본격 진입…“반려동물 시장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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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그룹, 펫생태계 본격 진입…“반려동물 시장 주도”
  • 황최현주 기자
  • 승인 2024.02.26 16: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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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토털 라이프케어 서비스 기업 보람그룹이 펫장례와 펫보석에 이어 펫 먹거리까지 선보이며 펫생태계에 본격 진입을 알리고 있다.

먼저 반려동물 전용 장례상품 ‘스카이펫’은 총 4종(스카이펫 180/280/380/480)으로 지난해 8월 출시됐다. 

보람그룹의 계열사 '비아생명공학'은 반려동물 생체보석 전용 브랜드 펫츠비아(PETSVIEA)를 출시해 최근 반려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기존 사람의 생체보석 비아젬을 출시했던 비아생명공학이 최근 경기도 화성에 별도의 생산라인을 구축해 반려동물 생체보석인 펫츠비아를 주문 생산하고 있다.

눈에 띄는 것은 펫츠비아는 각 보석마다 고유의 일련번호를 부여해 의뢰한 순간부터 공정 과정을 거쳐 고객의 손에 제품이 전달되기까지 관리를 철저히 한다는 점이다. 생성된 펫츠비아 젬스톤은 각 동물이 갖고 있던 생체 원소의 함유량을 수치화하기 때문에 인증서와 같이 저마다 다른 고유의 분석표를 받아볼 수 있다.

최근에는 보람그룹의 바이오 계열사 보람바이오가 ‘앙팡펫’이라는 브랜드를 통해 펫먹거리인 사료와 건강기능식품을 출시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국내 인구가 1,500만명에 이르고, 지속적으로 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펫푸드 시장에 자사가 보유한 연구개발 역량을 투입시켜 관련 시장을 견인하겠다는 포석이다.

펫푸드 제품에 대한 연구개발은 보람바이오의 ‘반려동물용 식품의약품 개발센터’의 전문가 그룹이 담당하고 있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펫장례, 펫보석, 펫먹거리 외에도 반려동물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 등도 함께 검토 추진해 반려동물 시장에서 주도권을 가져가겠다”며 “그룹 신사업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해 진정한 토털 라이프케어 서비스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람그룹은 30여년간 영위해온 장례서비스와 더불어 ‘반려동물’, ‘바이오’, ‘생체보석’, ‘웨딩컨벤션’ 등 4개의 신사업 항목을 추가해 진정한 토털 라이프케어 서비스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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