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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경 증시텔링] K우주산업, 2024년 코스피 아이콘 등극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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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경 증시텔링] K우주산업, 2024년 코스피 아이콘 등극 예감
  • 엠투자연구소 김준경 대표
  • 승인 2024.02.29 15: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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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별 따기도 실현 가능해진다?

(시사캐스트, SISACAST=엠투자연구소 김준경 대표)

최근 우주산업은 군사 및 안보 영역에서 벗어나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투자은행 모건스탠리에 따르면 전 세계 우주 경제 규모는 2020년 3850억달러(약 512조원)에서 2040년에는 1조1000억달러(약 1465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이는 엄청난 성장률을 보여주며 우주산업이 전 세계적으로 중요한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최근에는 민간기업들의 우주산업 진출이 증가함에 따라 국가주도의 올드 스페이스(Old Space)에서 민간기업이 주도하는 뉴 스페이스(New Space)로의 전환도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이런 변화는 우주산업의 생태계 전환을 의미하며, 과거에는 주로 군사 및 정부가 주도적으로 발전해 왔던 우주산업이 현재에는 민간기업들의 참여와 기술 혁신으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추세는 우주산업의 다양성과 혁신성을 촉진하고, 새로운 기회와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민간분야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우주산업은 저궤도(Low Earth Orbit: LEO) 인공위성을 활용한 우주인터넷 서비스와 우주관광 분야입니다. 우주 인터넷은 지상에서부터 고도 200~2000㎞ 저궤도에 인공위성을 쏘아 올려 5G·LTE 수준의 인터넷 통신망을 구축해 전 세계 어느 곳에서나 무선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차세대 통신 서비스로 현재 글로벌 IT 기업들이 우주인터넷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습니다.

주요기업으로는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 영국의 원웹(OneWeb), 캐나다의 텔레샛(Telesat)이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우주 인터넷 서비스는 기존의 지상 기반 인프라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인터넷 연결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지연 시간을 최소화해 실시간 응답성을 향상시킵니다.

이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디지털 접근성을 확대하고 통신 기술의 혁신을 촉진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됩니다.삼성전자는 6G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업들과 협업을 추진하고 있으며,이에 따라 국내통신업체들도 수혜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우주 관광 분야에서도 민간기업들이 주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영국의 억만장자 리처드 브랜슨 버진그룹 회장이 설립한 버진 갤럭틱(Virgin Galactic),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가 설립한 우주탐사기업 블루오리진(Blue Origin)은 우주 여행 서비스를 개발해 개인들에게 우주 여행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의 항공우주 기업 보잉(Boeing)과 우주 기술 스타트업 오리온 스팬(Orion Span), 스페인의 제로투 인피니티(Zero 2 Infinity)와 같은 기업들도 우주 여행과 우주 호텔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어 우주 관광 산업의 다양성과 성장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들은 우주 여행을 새로운 산업 분야로 발전시키고, 우주 탐험에 대한 광범위한 관심과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발전은 우주 탐사 및 관광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인류의 우주 탐험에 대한 열정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국내 기업들도 우주 산업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와 함께 2027년까지 누리호 3기를 제작하고 이를 4차례 발사해 설계부터 제작, 조립 발사운용 등 종합적인 발사체 기술을 이전받을 예정이며, 2032년 발사를 목표로 한국의 독자적인 무인 달 착륙선 개발사업을 준비하고 있으며, 한국항공우주산업(KAI)와 ㈜현대로템의 경우에는 우주 비행체 등 모빌리티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사업화 할 계획입니다.

이들 기업은 우주 분야에서의 기술력을 활용해 다양한 우주 비행체 및 우주 모빌리티 관련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항공우주산업(KAI)는 항공 및 우주 분야에서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우주 비행체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현대로템은 기술력과 제조 능력을 바탕으로 우주 모빌리티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해 12월에 ㈜한화시스템이 자체 개발 및 제작한 소형 SAR(합성개구레이더) 지구관측 위성 발사에 성공한 사례는 국내 우주 산업에서의 중요한 성과 중 하나입니다. 이 위성은 높은 해상도를 가지고 있어 지구의 표면을 상세하게 관측할 수 있으며, 지구의 지형, 해양, 자연재해, 환경 변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인텔리안테크는 영국 원웹(OneWeb)에 위성안테나를 공급하고 있고,블루오리진,스페이스X등과도 협업을 준비하는 세계위성안테나 시장점유율 1위의 국내업체입니다.이를 통해 지구 관측 분야에서의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러한 성공 사례들은 국내 우주 산업의 성장과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혁신과 발전이 기대됩니다. 국내 기업들은 전세계 방위산업에서도 중요한 위치를 확보해 수출증대와 더불어 지속적인 주가상승을 이끌고 있습니다.K방산의 성공을 바탕으로 세계 우주산업 시장에서도 주도적 역할을 하기위해,정부에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한 상황이어서 투자자 입장에서도 반드시 주목해야할 산업 분야입니다. 

정리:시사캐스트 이민선 기자

[시사캐스트] 

엠투자연구소(주) 김준경 대표이사소개:영남대학교 신소재공학과 졸업육군 학사장교 23기 대위 전역동부증권,KB증권 근무현) 국방포털 투자자문위원현) 엠투자연구소(주) 대표이사
엠투자연구소(주) 김준경 대표이사 소개:
영남대학교 신소재공학과 졸업
육군 학사장교 23기 대위 전역
동부증권,KB증권 근무
현) 국방포털 투자자문위원
현) 엠투자연구소(주)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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