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8 14:21 (일)
하나카드, ‘대전하나시티즌 홈 개막전’ 축제 분위기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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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대전하나시티즌 홈 개막전’ 축제 분위기 높여
  • 이민선 기자
  • 승인 2024.03.15 13: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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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하나카드는 대전하나시티즌의 2024 정규리그 홈 개막전을 맞이해 축덕카드 손님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하나카드)

(시사캐스트, SISACAST=이민선 기자) 하나카드는 대전하나시티즌의 2024 정규리그 홈 개막전을 맞이해 축덕카드 손님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하나은행 K리그1 2024’를 함께 응원하는 축덕 손님들에게 300% 더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는 것이 목표다.

2019년에 출시된 축덕카드는 ‘집에서부터 축구장까지 혜택이 함께하는 단 하나의 카드’라는 타이틀로 지난 5년간 26만 장이상 발급되며 K리그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하나카드는 대전하나시티즌 홈 개막전인 3월 16일부터 시즌 종료시점인 12월 31일까지 축덕카드 손님을 위한 특별한 혜택을 준비했다. 

먼저 ▲대전하나시티즌 MD샵 전품목 10% 현장할인 ▲대전월드컵경기장 내 이마트24에서 1만5천원 이상 구매 시, 건당 2천원 청구할인이 각각 제공된다. 7월 31일까지 축덕카드로 K리그 입장권 구매 시, 좌석 등급에 상관없이 신용카드는 장당 5천원, 체크카드는 장당 3천원의 할인(월 2회, 1일 2매까지 제한)이 제공 된다. 이 외에도 홈 개막전 경기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하나카드 이완근 영업그룹장은 “이번 축덕카드 대전하나시티즌 홈 개막전 이벤트는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과 함께 준비한 특별한 이벤트로 축구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나은행에서는 축덕카드 결제실적 보유 시 우대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전하나축구사랑 적금'을 운영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하나원큐 APP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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