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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1만 임직원 ‘전국 일제 일손돕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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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1만 임직원 ‘전국 일제 일손돕기’ 실시
  • 이민선 기자
  • 승인 2024.06.14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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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농협중앙회 

(시사캐스트, SISACAST=이민선 기자) 농협중앙회는 영농인력 부족의 심각성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국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하여 14일을 ‘범농협 한마음 농촌일손 지원의 날’로 정하고 계열사, 자회사, 지역농·축협 등 범농협 일만여 명의 임직원들이 전국적으로 동시에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마침 이날 취임 100일째를 맞은 강호동 회장은 중앙본부 및 경기지역본부 임직원 500여 명과 함께 안성 대덕면 일대 농가에서 배봉지씌우기 등 영농작업을 도왔다.

강호동 회장은 “우리 옛말에 부지깽이도 일어나 일손을 돕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6월은 1년 중 가장 바쁜 영농철이다”며 “고령화, 인건비 상승, 이상 기후 현상에 이르기까지 어려움이 가중되는 농촌현장에 농협 임직원들의 이러한 노력이 큰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농협은 올해 영농인력 235만명 공급을 목표로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운영하고 있고, ‘데이터 기반 영농인력 수급 시스템’을 마련하여 영농인력 수급에 대처하고 있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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