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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캐나다 벤쿠버’에 첫 매장 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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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캐나다 벤쿠버’에 첫 매장 개점
  • 황최현주 기자
  • 승인 2024.07.30 09: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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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교촌치킨
사진=교촌치킨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교촌에프앤비㈜는 캐나다 벤쿠버에 첫 매장을 열고 북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고 30일 밝혔다. 

캐나다 서부 밴쿠버에 문을 연 ‘교촌치킨 캐나다 1호점’은 벤쿠버 다운타운 랍슨(Robson)거리에 자리 잡았다. 이 곳에는 유명 관광지 및 다양한 식당, 카페 등이 즐비해 현지인들은 물론, 벤쿠버를 방문한 세계 각국 관광객들이 필수 코스로 방문하는 곳이다. 

교촌은 매장의 지리적 위치를 활용해 교촌의 3대 메뉴인 교촌(간장)시리즈, 레드시리즈, 허니시리즈를 필두로 현지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 잡을 예정이다. 더불어 이 곳 벤쿠버에 한국 대표 K-치킨의 맛을 전파해 나가며 북미 시장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지난해 교촌의 미국법인 ‘교촌USA’는 외식업, 도소매업, 부동산업 등 캐나다 현지에서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미래F&B홀딩스’와 마스터 프랜차이즈(MF) 계약을 맺고 캐나다 시장 진출을 알린 바 있다.

교촌은 제2도약이라는 비전 달성을 위해 ‘글로벌(Global)’을 핵심 키워드로 삼고 해외 사업 확장에 집중하고 있다. 북미 지역에는 총 4개 매장(미국 로스엔젤레스 3개, 하와이 1개)을 운영 중이며, 현재 해외 매장 수는 총 75개(미국, 중국, 캐나다,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대만, UAE)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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