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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제7회 상상 스테이지 챌린지’ 창작 뮤지컬 ‘설공찬’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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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제7회 상상 스테이지 챌린지’ 창작 뮤지컬 ‘설공찬’ 최종 선정 
  • 황최현주 기자
  • 승인 2024.10.25 1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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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ci.
KT&G ci.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KT&G 상상마당은 지난 24일 국내 창작 뮤지컬 지원 프로그램 ‘제7회 상상 스테이지 챌린지’에서 창작 뮤지컬 ‘설공찬’을 최종 선정작으로 발표했다고 25일 밝혔다.

상상 스테이지 챌린지는 국내 유수의 창작 뮤지컬의 발굴과 지원을 위해 KT&G 상상마당이 지난 2017년부터 진행한 문화공헌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공모를 통해 뮤지컬 ‘킴즈’, ‘메리셸리’, ‘로빈’, ‘더 픽션’ 등 다수의 작품을 대중에게 선보였다. 

이번 공모에는 40개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1차 서류 심사와 2차 인터뷰 심사를 거쳐 최종 작품을 선정했다. 창작 뮤지컬 설공찬은 우리나라 최초의 국문 번역본 소설인 설공찬전을 모티브로, 주인공이 이승과 저승을 오가며 사후세계를 묘사하는 조선판 오컬트 컨셉이 특징이다. 

KT&G는 최종 선정작 ‘설공찬’에 공연 제작비 1000만원과 공연장 및 무대 장비를 지원할 예정이며, 본 공연은 오는 내년 9월부터 두 달간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대중에게 폭넓은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2007년 ‘상상마당 홍대’를 시작으로 논산·춘천·대치·부산까지 총 5곳에서 운영되며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상상마당의 연간 방문객은 약 300만명에 달하며, 매년 3000여 개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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