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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헬스케어로봇 기술 수출 성과 ‘추계 캔톤페어’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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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헬스케어로봇 기술 수출 성과 ‘추계 캔톤페어’ 재확인
  • 황최현주 기자
  • 승인 2024.11.04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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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바디프랜드
사진=바디프랜드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바디프랜드는 헬스케어로봇 원천 기술 수출을 통해 글로벌 마사지체어 시장의 판도 변화를 이끌고 있음이 중국 국제무역박람회 ‘제136회 추계 캔톤페어(Canton Fair)’에서 재확인됐다고 4일 밝혔다.

바디프랜드는 현재 마사지체어 업계 최초로 글로벌 안마의자 제조기업 13개사에 ‘헬스케어로봇(Healthcare Robot)’ 원천 기술을 수출하고 있다. 바디프랜드와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헬스케어로봇 기술을 수입한 제조기업 중 7개사가 참가한 이번 추계 캔톤페어에서, 바디프랜드의 로보틱스 테크놀로지가 적용된 헬스케어로봇 총 18종이 국제 무대에 올랐다. 

무역의 도시 중국 광저우에서 개최된 ‘캔톤페어’는 70여 년의 역사를 지닌 대규모 국제무역박람회다. 전세계에서 모인 상품성 높은 제품들이 매년 두 차례 글로벌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선보여져, 전 산업에 걸친 최신 기술과 트렌드 변화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실제 바디프랜드는 지난 5월 춘계 캔톤페어를 통해 헬스케어로봇 기술 수출의 시작을 한 차례 알린 바 있다. 총 2만8600개 글로벌 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바디프랜드와 기술 수출 계약을 완료한 안마의자 제조기업들이 포함되었고, 이들이 선보인 헬스케어로봇을 통해 현재까지 전세계 30여 개국에 제품을 보급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번 추계 캔톤페어에도 바디프랜드의 헬스케어로봇 특허 기술을 도입해 제작한 마사지체어들이 출격해 글로벌 바이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난달 31일부터 진행된 캔톤페어 3기에 참가한 7개사 부스에는 바디프랜드 헬스케어로봇 트레이드 마크가 부착된 제품들이 대거 전시되어 다수의 관람객들과 바이어를 맞았다. 각 제조업체 부스마다 대표 제품들로 헬스케어로봇이 가장 좋은 자리에 전시되면서, 시장과 시대의 흐름이 과거 일반적인 안마의자에서 벗어나 헬스케어로봇으로 바뀌어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바디프랜드는 혁신적인 R&D 투자로 마사지체어 시장 내 테크 기업으로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최근 5년간 1000억 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자해 헬스케어로봇의 기반이 되는 ‘로보틱스 테크놀로지’를 개발해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해외에서도 프리미엄 제품군 위주의 럭셔리 헬스케어가전 시장을 이끌고 있다. ‘로보틱스 테크놀로지’는 팔과 다리 등 고정돼 있던 마사지부를 독립적으로 구동시켜 다양한 신체의 움직임을 이끌어내고, 전신 근육의 자극을 돕는 바디프랜드만의 차별화된 기술이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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