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경남테크노파크(경남TP) 경남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지역특화프로젝트 레전드50+ 2.0’ 사업에 선정되어 내년부터 3년간 첨단정밀기계 및 항노화메디컬산업 영위 기업의 디지털 성장을 집중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역특화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경남도의 정책수단과 사업을 총동원해 기업이 필요한 분야를 원스탑 패키지 형태로 지원할 수 있는 프로젝트다. 경남도는 지난해도 항공, 원전 2개 분야에 선정된 이후 올해도 첨단정밀기계·항노화메디컬 1개 분야에 선정되어 내년 사업비로 국비 79억원을 확보했다.
경남도와 경남TP는 글로벌 제조산업 첨단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제조기업의 AI 범용성 확대(AX), 디지털 혁신(DX), 친환경·ESG 경영확대(GX)를 컨셉으로 ‘주력산업 트랜스포메이션(AX,DX,GX)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기업이 첨단 디지털 시대에 적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을 끌어내고자 한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기업은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수출바우처 ▲중소기업 정책자금(융자) ▲창업중심대학 ▲스마트공장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 ▲기술보증기금 등 중소벤처기업부 정책사업과 지역 첨단정밀기계·항노화메디컬분야 지원사업을 수혜받을 수 있다.
지역특화프로젝트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남TP 누리집을 통해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27일까지 접수받는다. 오는 21일 목요일 오후 2시 경남TP 대강당에서 사업설명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시사캐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