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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테크노파크, ‘제4회 항공우주부품 NC 제조공정 지능화 협의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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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테크노파크, ‘제4회 항공우주부품 NC 제조공정 지능화 협의회’ 성료
  • 황최현주 기자
  • 승인 2024.12.02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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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경남테크노파크
사진=경남테크노파크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경남테크노파크는 경남도와 진주시, 사천시와 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항공우주부품 NC 제조공정 지능화 시스템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제4회 항공우주부품 NC 제조공정 지능화 교류회 및 협의회’를 통영 한산마리나호텔에서 개최하였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남TP,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사)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항우협) 주관으로 개최되었으며, 워킹그룹별(고도화, DB, 교육) 전문가를 비롯한 수행기관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항공우주부품 NC 제조공정 지능화를 위한 워킹그룹별 논의를 비롯하여, 중대형 항공부품 NC 프로그램 자동화 및 최적화 소프트웨어 개발 용역 진행상황 등의 발표를 통해 수행기관 및 도입(예정)기업의 이해도 증진을 비롯하여 NC 분야 기술현황 및 연계협력 방안을 토론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항공우주부품 NC 제조공정 지능화 시스템 구축사업’은 산업통산자원부, 경남도, 진주시, 사천시의 지원을 받아 3년간 진행하는 사업으로 ▲NC 제조공정 고도화 확산을 위한 산학연관 플랫폼 구축, ▲기존장비 성능개선, 신규장비 구축을 통한 NC 장비 고도화, ▲지원기관 연계협력 NC 공정 패키지 기술지원, ▲NC 제조공정 자동화 및 최적화 S/W 연계 전문 현장인력 양성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여 항공우주부품 NC 제조 기업의 주력 제품(항공기 구조물)의 공정 최적화와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당해연도에는 5축 고속가공기를 포함한 가공 특화장비 4종 19대를 구축(가동율 62.0%)하였으며, 7개 기업의 실증 및 기술지도를 지원하여 사업화 매출액 22.82억원, 신규고용 8명의 성과를 달성하였다. 이 외에도 항공우주부품 NC 제조공정 온·오프라인 교육 개최를 통해 35명의 가공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였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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