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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상의, 9834억 운용… 중소기업 한시 ‘특별지원자금 한도 확대’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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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상의, 9834억 운용… 중소기업 한시 ‘특별지원자금 한도 확대’ 환영
  • 황최현주 기자
  • 승인 2025.01.23 15: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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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창원상의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창원상공회의소는 한국은행 경남본부가 금융통화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경남지역 저신용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한시 특별지원자금 한도를 현행 6314억 원에서 3520억 원 증액하여 총 9834억 원으로 운용하기로 한 것에 대해 깊은 환영의 뜻을 23일 밝혔다. 

이는 한국은행 경남본부가 지역 경제에 대한 깊은 사랑과 기업들이 직면한 어려움에 공감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선 결과이다. 한국은행 경남본부는 지역 경제의 실질적 회복과 성장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선제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았으며, 지역 기업들에게 큰 희망을 안겨주고 있다.

이번 한도 증액은 경기 부진과 경영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저신용 및 영세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금융 접근성을 제고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8월부터 저신용 기업 등을 중심으로 선별적 지원을 운용하고 있었으며, 증액분 3520억 원은 다음달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1년간 지역 금융기관을 통해 중소기업 대출 실적에 따라 지원될 예정이다.

최재호 창원상공회의소 회장은 “이번 한도 증액은 고금리와 수익성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경남지역 기업들에게 단비와 같은 소식이다”며 “특히 저신용 기업과 영세 사업자들이 직면한 금융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는 말로 한국은행 경남본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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