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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설 앞두고 전국 물류 현장 경영진 직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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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설 앞두고 전국 물류 현장 경영진 직접 점검
  • 황최현주 기자
  • 승인 2025.01.24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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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진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한진은 조현민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설 명절을 앞두고 물량이 급증하는 택배 허브터미널과 항만, 물류사업장 등 주요시설들을 직접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한진 조현민 사장과 노삼석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 20일 수도권 택배 핵심 거점인 동서울허브(HUB)터미널에 직접 방문해 설 특수기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한진 경영진의 현장 방문은 8일 경남 양산, 15일 전남 광주에 이어 이 달만 세 차례다.

이번 전국 단위 현장 점검은 긴 연휴를 앞두고 세심한 점검으로 고객만족을 높이자는 취지로 이뤄졌다. 동서울 허브터미널은 명절 기간 중 물동량이 급증하는 수도권 대표 거점, 광주지점은 광주광역시와 호남 지역의 물류 거점, 경남 양산은 부산광역권을 배후로 하는 핵심 지점이다. 경영진은 각 지역별 현장들을 방문해 차질없는 운영을 위한 만반의 대비를 주문했다.

경영진은 현장 종사자들에 대한 안전 관리가 물류서비스 운영의 최우선 가치임을 강조했다. 지난 20일 서울 장지동 동서울허브터미널을 찾은 노삼석, 조현민 두 사장은 현장 종사자의 의견을 청취하며 “안전한 작업 환경이 고객 만족 서비스로 이어진다는 것을 잊지말자"며 안전 최우선 원칙을 특별히 강조했다.

경영진은 각 현장 방문시 각종 시설과 장비를 꼼꼼히 점검하고 세부적인 안전관련 상황을 살폈다. 현장 종사자들에게 간식과 음료 등 격려품을 전달하며 노고를 격려하고 안전한 작업을 위한 충분한 휴식을 당부했다.

국토부의 택배 특별 관리 기간 산정에 발 맞춰 한진은 자체적으로 지난 1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30일과 31일을 추가포함 해 총 17일을 택배 특별수송기간으로 정하고 배송과 안전을 강화해 운영하고 있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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