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08:47 (토)
유한양행, 베링거인겔하임 도입 물질 개발 중단… ‘허여 권리 반환’ 발표
상태바
유한양행, 베링거인겔하임 도입 물질 개발 중단… ‘허여 권리 반환’ 발표
  • 황최현주 기자
  • 승인 2025.03.07 10: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한양행 전경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유한양행은 GLP-1/FGF21 이중작용항체인 BI 3006337(YH25724)의 개발 중단을 베링거인겔하임으로부터 통보받았다고 7일 밝혔다.

해당 물질은 양사간 2019년에 체결된 License and Collaboration Agreement에 의거하여 기술수출 되었으며, 대사이상관련 지방간염(MASH) 및 관련 간질환에 대한 치료제로써 개발 중이었다.

베링거인겔하임은 허여된 권리를 반환할 예정이며, 유한은 환자들의 미충족 의료수요에 대한 가능성 및 임상시험에서의 긍정적인 안전성 결과에 근거하여, 동 물질의 개발을 계속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기술수출로 수취받은 계약금(4000만 달러) 및 마일스톤 기술료(1000만 달러)는 반환의무가 없어 재무적 손실은 없다”고 밝혔다. [시사캐스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