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LX하우시스는 네 번째 ‘트렌드십’을 오는 8일부터 30일까지 전통과 트렌드가 공존하는 서울 북촌에 위치한 행사 전문 공간 ‘위크앨리’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LX하우시스는 지난 2023년 성수동∙을지로, 지난해 이태원에 이어 젊은 층이 많이 찾는 지역에 다시 한번 체험형 전시 공간을 마련, 2030세대 고객과의 접점을 꾸준히 넓혀 나간다는 전략이다.
이번 트렌드십에서 LX하우시스는 올해의 디자인 트렌드 핵심 키워드로 함께할 때 생성되는 새로운 에너지를 의미하는 ‘시너지-SY(E)NERGY’를 제안했다.
개인화가 가속화될수록 역설적으로 연대에 대한 갈망이 커지며 공동체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사회적 분위기를 반영, 서로 다른 요소들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져 신선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시너지-SY(E)NERGY’가 주요 디자인 트렌드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이번 네 번째 트렌드십 공간도 ‘자재는 공간이 입는 옷’이라는 새로운 관점을 바탕으로 LX하우시스의 인테리어 제품과 패션의 만남을 쇼룸 공간으로 구현한 ‘메종 드 시너지(Maison de Synergy)’로 꾸며졌다.
먼저 1층에 들어서면 LX하우시스의 제품 패턴이 담긴 의상과 소품들로 구성된 ‘테마 쇼윈도’ 공간이 관람객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올해 디자인 테마를 바탕으로 꾸민 ‘테마 스테이지’에서는 각 주제에 맞는 인테리어 공간들을 경험할 수 있다.
패션 브랜드 ‘오우르’와 협업해 디아망 벽지 등 LX하우시스의 제품 디자인을 패션으로 재해석한 의상 전시존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만든 가상 화보 공간이 관람객들에게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2층은 관람객 체험 공간으로 꾸며졌다. AI를 활용해 나만의 패턴을 만들어 미니어처 공간을 꾸미거나 패션 화보에 얼굴 사진을 합성해 모델 체험을 할 수 있는 ‘시너지 스튜디오’, 디자인 패턴을 조합해 나만의 티셔츠를 만드는 ‘티셔츠 공작소’, 테마 공간을 가상현실(VR)로 느껴보는 ‘VR존’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올해 트렌드십 전시행사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도 ‘시너지-SY(E)NERGY’ 테마가 적용된 공간들과 오프라인 전시장의 각종 체험 컨텐츠를 자세히 확인해볼 수 있다. [시사캐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