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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몽골 사막화 문제 해결 ‘아르갈란트 상상의 숲’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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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몽골 사막화 문제 해결 ‘아르갈란트 상상의 숲’ 조성 
  • 황최현주 기자
  • 승인 2025.05.12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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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T&G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KT&G는 몽골 사막화 문제 해결을 위해 울란바토르에 이어 아르갈란트에 ‘상상의 숲’ 조성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KT&G복지재단 임농업센터는 몽골의 척박한 환경에서도 생명력이 강한 비술나무 1만 그루를 아르갈란트 일대에 식재하고 관수 시스템을 설치해 지속 가능한 환경 인프라를 구축할 방침이다.

KT&G복지재단 임농업센터는 사단법인 푸른아시아와 함께 주민들을 교육하고, 현지 직원으로 채용한다. 이를 통해 아르갈란트 주민들은 식재 및 관수 업무를 진행하며 ‘상상의 숲’이 지속적으로 관리 및 유지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르갈란트 상상의 숲 조성 기금은 KT&G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조성한 기부성금인 ‘상상펀드’로 마련됐다. ‘상상펀드’는 2011년 출범한 KT&G의 사회공헌기금으로 임직원들이 매달 급여의 일정액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매칭 그랜트 형태로 조성한다. 앞서 KT&G는 몽골 사막화 방지를 위해 2022년부터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에 3차례에 걸쳐 상상의 숲을 조성한 바 있다.

KT&G는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와 업무협약(MOU)를 맺고 2023년 대규모 산불이 발생한 카자흐스탄 동부 아바이 주(州) 내 산불피해지역 복구 및 재발방지 지원을 비롯해 인도네시아에서 맹그로브 숲을 조성하는 등 아시아 지역 산림 관리 촉진 및 기후변화 영향 완화에 힘쓰고 있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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