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종합식품기업 ㈜하림은 지난 22일 새만금환경생태단지에서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태계 교란 외래식물 제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2월 국립공원공단-전북지방환경청-㈜하림이 체결한 상호 업무협약에 따라 지역사회의 환경을 보호하고 생물다양성을 증진시키기 위한 하림의 ESG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하림 임직원들은 새만금환경생태단지 내 왜가리 쉼터 일원 3500㎡에 걸쳐 확산된 생태계 교란종인 큰금계국을 뿌리째 뽑아 제거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자생식물의 안정적인 서식지를 확보하고 건강한 토종 생태계 조성에 힘을 모았다.
봉사 참가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현장에 모여 새만금환경생태단지 직원으로부터 외래식물의 특징과 제거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받은 후, 구역을 나누어 본격적인 제거 작업에 돌입했다. 때 이른 더위에도 불구하고 임직원들은 생태계 건강성 회복에 기여한다는 보람을 느끼며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했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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