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광동제약은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과실 부산물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기반 다용도 소재 기술개발’ 국책과제의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배·매실·오미자 등 과실류 가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전량 재활용하기 위한 저비용·고효율 공정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식품·건강기능식품·화장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고부가가치 소재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총 79억 원 규모의 연구비가 투입되며, 과제는 오는 2029년까지 5년간 수행된다.
사업의 주요 추진 내용은 ▲부산물 특성 기반 표준 공정모델 개발 ▲산업화 소재 개발 ▲식품·건기식·화장품·펫푸드·비료 등 다양한 분야로의 제품화로, 부산물의 90% 이상 재활용을 목표로 한 ‘제로 웨이스트’ 시스템 구축이 핵심이다.
광동제약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일반 식품 및 음료 제품화,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소재화 기술 개발을 주도하며, 배·매실·오미자 등 농업 부산물의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확장할 예정이다. 공동연구에는 광동제약을 비롯해 농촌진흥청, 농협경제지주㈜ 식품연구원, 제너럴바이오, 대동엔지니어링, 경북대학교, 나주시 천연색소산업화지원센터, 전남농업기술원 등 총 8개 기관이 참여한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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