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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여름 성수기 앞두고 농가와 상생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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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여름 성수기 앞두고 농가와 상생 협력 강화
  • 황최현주 기자
  • 승인 2025.06.24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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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림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하림은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파트너 사육농가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며 동반성장 행보에 나서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하림 정호석 대표이사는 지난 19일 이른 아침,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에 위치한 권원자 농장을 방문해 더위 속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협력업체인 상차반 직원들을 격려하고 생계 출하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정호석 대표는 본사 및 사육본부 임직원들과 함께 현장을 찾아 음료와 수박을 전달하며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닭고기 수요가 급증하는 성수기를 대비해 현장의 계군 과 깔짚 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무엇보다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현장 격려 활동에 이어 지난 23일에는 ‘2025년 하림 사육농가 협의회’를 개최하고 농가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안정적인 농가 운영을 위한 지원 방안 ▲생산성 향상을 위한 기술 교류 ▲농가 애로사항 청취 및 해결 방안 모색 등 농가와 회사가 함께 성장하기 위한 실질적이고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하림은 이번 협의회에서 제기된 농가들의 의견과 건의 사항을 적극 검토하여 경영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림은 앞으로도 사육농가와의 정기적인 소통 채널을 활성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영에 적극 반영하여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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