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경남테크노파크는 경남도와 경남 항공MRO산업 경쟁력 확보와 지속 가능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도내 항공전공 졸업(예정)자 대상으로 ‘현장맞춤형 항공MRO 인력양성 과정(정비, P2F)’을 진행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항공MRO는 안전하게 항공기를 운항하기 위한 주기적인 유지보수·수리·점검을 의미한다. P2F(Passenger to Freighter)는 여객기 개조 화물기이다.
‘현장맞춤형 항공MRO 인력양성과정’은 경상남도와 사천시의 지원을 받아 경남TP, 한국항공서비스(주), 한국폴리텍대학 항공캠퍼스가 함께 주관하는 사업이다. 도내 항공MRO 전문인력 양성과 항공MRO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자체, 기업, 지역대학이 협력하고 있다.
정비 과정은 일반분야, 항공기 기체정비, 전기/전자정비, 객실정비, 복합재수리, 금속재수리, 페인팅 총 7개 분야에 대한 이론 및 실습교육으로 구성된다. 해당 과정은 오는 9월 30일까지 한국항공서비스(주)에서 교육생 10명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P2F 과정은 항공기 조립, 가공, 설계, 생산Data처리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이론과 실습 교육을 제공한다. 다음달 8일까지 한국폴리텍대학 항공캠퍼스에서 25명이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교육과정을 운영해 항공MRO기업인 한국항공서비스(주)에 84명이, 우주항공기업 및 기관에 100여 명이 취업했다. 올해 연말까지 120여 명 취업을 목표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시사캐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