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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TP, ‘사천산단 스마트에너지플랫폼 구축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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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TP, ‘사천산단 스마트에너지플랫폼 구축사업’ 본격 추진
  • 황최현주 기자
  • 승인 2025.10.01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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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테크노파크 전경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경남테크노파크(경남TP)는 지난 4월 29일 한국산업단지공단의 스마트그린산업단지 촉진사업 중 ‘스마트에너지플랫폼 FEMS 구축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FEMS는 공장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의미한다.

이 사업은 에너지 효율 향상과 저탄소 산업단지 실현을 목표로 올해부터 2027년까지 국비 20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산업단지 내 중소·중견기업 대상으로 공장과 산업단지 에너지관리시스템 구축을 지원한다.

경남TP는 사천산업단지 스마트에너지플랫폼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지난달 9일 선정평가를 통해 총 6개 기업이 지원 대상으로 확정됐다. 지난달 10일부터 12일까지 열린 수출박람회에서 사업의 취지와 기대효과를 국내외 기업에 홍보했다. 26일에는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사업 개요, 수혜기업 지원방안, 기대효과 등을 공유했다.

경남TP는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해 ▲계측 및 제어 인프라 구축 ▲맞춤형 FEMS 설치 및 운영, ▲TOC(Total Operation Center) 및 시스템 연계 ▲모니터링 및 에너지 컨설팅 제공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각 기업의 산업 특성을 반영한 에너지 절감 방안을 도출하고, 실시간 데이터 기반의 효율적인 에너지 운영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시스템 운영 후에는 성과 분석 및 피드백을 통해 플랫폼 고도화와 지속적인 개선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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