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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공사현장 작업자 사망… 삼성물산, “전국 공사현장 작업중지… 재발방지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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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공사현장 작업자 사망… 삼성물산, “전국 공사현장 작업중지… 재발방지 최선”
  • 황최현주 기자
  • 승인 2025.10.29 19: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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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PSM타워 현장. 사진=네이버 거리뷰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시공을 맡은 성남 판교 공사 현장에서 60대 작업자 1명이 사망하는 참변이 발생된 가운데, 삼성물산은 즉각 공식 사과문을 29일 발표하는 것으로 사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입장을 29일 밝혔다.

경찰 등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오전 8시쯤 성남 분당 삼평동에 위치한 PSM타워 건설현장에서 발생됐다. 숨진 작업자는 하청업체 소속으로, 당시 지하 지점에서 철골 운반 작업을 하는 중 굴착기에 치였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 등을 중심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 및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삼성물산은 사고와 관련해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진심 어린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사고 직후 관계당국에 즉시 신고하고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있으며, 사고 현장과 전국 모든 건설 현장의 작업을 중지하고, 특별 안전교육 실시 및 긴급 안전 점검에 돌입했다”고 말했다.

삼성물산은 현재까지 ‘안전을 경영의 제1원칙’으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왔음을 강조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발생된 사고를 근절하지 못 한 점을 부족함으로 인식하고, 현장 근로자와 협력사 등과 사고 발생의 근본원인을 찾고 재발방지 대책을 신속히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삼성물산은 “임직원 모두가 이번 사고의 책임을 깊이 통감하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머리 숙였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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