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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 철도역에서 업사이클링 활동 환경 보호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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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 철도역에서 업사이클링 활동 환경 보호 실천
  • 황최현주 기자
  • 승인 2025.11.27 18: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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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뚜껑으로 만든 '치약짜개' 모습. 사진=코레일유통
병뚜껑으로 만든 '치약짜개' 모습. 사진=코레일유통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코레일유통은 철도역 상업시설과 업무공간에서 버려지는 폐플라스틱 병뚜껑을 수거해 새로운 생활용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새활용(업사이클링) 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환경 보호와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목표로 한 이에스지(ESG,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시작됐다.

코레일유통 호남본부는 철도역에서 병뚜껑을 수거해 만든 '치약짜개' 150개를 27일 익산역에서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눴다. 병뚜껑은 크기가 작아 재활용 선별과정에서 누락되기 쉽지만,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생활용품으로 탈바꿈시키며 자원 순환을 실현했다.

코레일유통 호남본부는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한 다양한 새활용(업사이클링) 캠페인을 통해 이에스지(ESG,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3월과 6월에는 임직원이 직접 재활용 플라스틱컵에 공기정화식물을 심은 '컵화분'을 제작해 지역사회 봉사센터와 익산역 이용객들에게 나눴다. 

지난 9월에는 폐현수막을 활용해 지역자활센터와 함께 파우치를 제작하고, 역사 내 이용객들과 시민들에게 무료로 배포했다.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쓰레기 없애기(제로 웨이스트)'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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