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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핸드타월 자원순환·온실가스 감축 공로 ‘대통령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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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핸드타월 자원순환·온실가스 감축 공로 ‘대통령 표창’ 수상
  • 황최현주 기자
  • 승인 2025.12.03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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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한킴벌리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유한킴벌리는 지난 2일 개최된 ‘2025 탄소중립 생활실천 국민대회’에서 ‘친환경 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탄소중립 생활실천 부문’ 최고 훈격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가 주관한 이번 포상은 환경개선에 도움이 되는 기술, 제품, 소비, 생활 실천 등에 기여한 기업(관) 등을 포상함으로써 관련 기술과 산업을 육성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확산하고자 실시되었다.

유한킴벌리는 ‘바이사이클(상표 제40-2159547호)’ 캠페인을 통해 기업, 지자체, 공공기관 등 산업계 내 주요 이해관계자와 협업하여 자원 활용을 효율화하고,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탄소중립 생활실천’ 부문 최고 훈격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게 되었다.

물기만 닦은 핸드타월은 재활용 가능한 자원이지만, 수거 환경 등의 한계로 오랜 기간 폐기되어 왔다. 유한킴벌리는 핸드타월을 제조, 공급하는 주요 기업으로서 핸드타월의 재활용 가능성과 이에 따른 환경적 영향에 오래전부터 주목해 왔고, 8년 간의 연구 노력 끝에 2022년 핸드타월의 사용, 배출, 선별, 수거, 운송, 재투입, 완제품, 소비에 이르는 자원순환 체계 구축에 성공했다. 유한킴벌리는 연간 약 1만 톤의 크리넥스 핸드타월을 공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한 누적 핸드타월 재활용량은 지난 10월 누적 기준 약 529톤으로, 이를 통해 약 597톤CO2eq의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효과를 거두었다. 이는 중부지방 30년생 소나무 약 6만5608그루의 연간 탄소 흡수량에 준한다.

바이사이클이 단기간에 영향력 있는 캠페인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파트너사의 적극적인 협업을 빼놓을 수 없다. 현재 공공, 제조, 유통, 금융, 제약, R&D, IT, 문화예술, 의료 등 35개의 다양한 파트너 기업, 지자체, 공공기관이 바이사이클 캠페인에 함께하고 있으며, 자원순환을 위한 분리 배출과 소비자 캠페인에 열정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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