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 김지영 기자)
호텔업계가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앞두고 가족 또는 연인, 친구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클캉스(크리스마스+호캉스)’ 패키지를 출시해 화제다. 복잡한 연말, 해외여행 대신 호텔에서 좀 더 특별하고 편안한 연말을 보내고 싶다면 클캉스에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
포시즌스 호텔 서울, ‘스테이 앤 다인’ 패키지 출시
포시즌스 호텔 서울이 연말연시를 맞아 편안한 휴식과 함께 다양한 미식·라이프 스타일 경험을 제공하는 ‘스테이 앤 다인(Stay & Dine)’ 패키지를 출시했다.
본 패키지는 호텔 내 레스토랑과 바, 스파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호텔 크레딧과 성인 2인 사우나 혜택을 포함해, 겨울 방학 및 연말연시 호캉스를 계획하는 고객들의 만족도를 한층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투숙 당 15만원의 호텔 크레딧이 제공되며, 스위트 객실 이용 시 20만 원으로 상향 제공된다. 호텔 크레딧은 인룸 다이닝을 제외한 레스토랑·바를 비롯해 다양한 시설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이탈리안 레스토랑 보칼리노, 모던 일식 레스토랑 아키라 백, 미쉐린 1스타 중식당 유유안에서는 특별한 와인&다인 경험을, 다양한 식도락 여행을 원하는 고객에게는 인터내셔널 뷔페 더 마켓 키친을 추천한다.
객실 내 프라이빗 파티를 계획 중이라면 컨팩션즈 바이 포시즌스의 케이크와 디저트를, 화려한 밤을 원한다면 스피크이지 바 찰스 H. 또는 실험실 콘셉트의 바 H.Bar에서 특별한 칵테일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투숙 기간 동안 15만원 상당의 성인 2인 무료 사우나(온탕·냉탕·건식·습식 사우나) 이용 혜택이 제공된다.
호텔 곳곳의 매력을 폭넓게 누릴 수 있는 ‘스테이 앤 다인’ 패키지의 예약은 내년 3월14일까지 가능하며, 숙박 기간은 내년 1월1일부터 3월15일까지다.
웨스틴 조선 부산, '메모러블 스테이 인 윈터' 패키지 선보여
웨스틴 조선 부산이 겨울 한정 '메모러블 스테이 인 윈터(Memorable Stay in Winter)'를 선보였다.
이번 패키지는 프랑스 뷰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오피신 유니버셀 불리(Officine Universelle Buly)'와 협업을 통해 겨울철 보습을 위한 뷰티 아이템과 브랜드 콘셉트에 영감을 받은 칵테일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탁 트인 겨울 해운대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비치뷰 또는 파크뷰를 보며 휴식을 누릴 수 있는 객실 1박과 겨울철 필수 아이템으로 불리의 '봄 데 뮤제 이브와 립밤 느와르' 1개를 증정한다.
이그제큐티브 객실 이상 투숙 고객은 다이닝 펍 오킴스에서 불리의 향에서 영감을 얻은 '오킴스 메모러블 칵테일' 2잔을 이용할 수 있다.
얼그레이 베르가못의 은은한 향과 사과주스의 상큼하고 달콤한 단맛을 담아 향기로운 불리의 골든 모먼트를 표현한 논알콜 칵테일 '오르 드 불리(Or de Buly)', 그리고 불리 향수의 고전적 아름다움을 붉은 칵테일로 재해석하며 꼬냑의 달달하고 고급스러운 오크향을 담은 '루즈 드 불리(Rouge de Buly)' 중 선택해 맛볼 수 있다.
패키지 이용 고객은 투숙 기간 호텔 내 식음업장을 10%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어 미식의 즐거움도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웨스턴 조선 부산은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 시즌인 12월 24일과 25일까지 투숙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해당 기간 웨스틴 조선 부산에 투숙하는 고객은 '크리스마스 칵테일&테라리움 클래스'를 신청할 수 있다. 바텐더에게 직접 배우는 '오킴스 메모러블 칵테일' 시음과 직접 만들어보는 클래스와 함께 불리의 시그니처 향을 활용해 크리스마스 콘셉트의 테라리움을 만들어보는 클래스가 총 50분 동안 진행된다.
클래스는 2층 바이올렛룸에서 오후 2시부터 2시 50분, 4시부터 4시 50분으로 1일 두 세션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1인당 2만원으로 컨시어지로 사전 유선 예약 통해서만 신청된다.
어린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이벤트로는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직원이 직접 객실로 선물을 전달하는 '산타 이즈 커밍(Santa is Coming)'이 준비된다. 12월 22일까지 컨시어지를 통해 사전에 이벤트를 신청한 고객에 한해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외에도 '산타 스위티 카트(Santa’s Sweetie Cart)'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로비에서 선착순으로 크리스마스 카트에서 크리스마스 핸드메이드 쿠키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저녁 6시와 7시에는 로비에서 클래식 3중주의 크리스마스 캐롤 라이브를 감상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클래식 인 조선(Christmas Classic in Josun)'이 진행돼 크리스마스 이브부터 3일 동안 호텔 곳곳에서 크리스마스 무드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신화월드, 동화 같은 크리스마스 ‘산타 키즈 빌리지’ 패키지
제주신화월드가 아이들이 꿈꾸는 동화 같은 크리스마스를 완성할 '산타 키즈 빌리지' 패키지를 출시했다.
'산타 키즈 빌리지'는 제주신화월드 4개 호텔에 판매되는 패키지로, 어린이들의 천국 신화 액티비티의 '크리스마스 파티' 입장권 1인권이 제공된다.
패키지 이용 기간은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로 24일과 25일 중 하루를 투숙하면 신화테마파크 빅3 이용권과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크리스마스 파티'는 아이들의 상상력에 겨울의 마법이 더해져 특별한 파티로 펼쳐질 예정이다. 아이들은 달콤한 토핑을 얹어 핫코코아를 만들고 포근한 겨울 분위기 속에서 크리스마스 영화를 즐길 수 있다.
반짝이는 나만의 쿠키 하우스도 만들고, 파티 중간에는 산타가 깜짝 등장해 산타가 준비한 특별 선물 증정식과 함께 사진 촬영 시간을 갖는다. 증정식에는 아이들의 한해를 담은 부모님의 메시지가 함께 전달된다.
제주신화월드는 설렘 가득한 크리스마스 '홀리데이 판타지'도 선보인다.
오는 24일 크리스마스이브에는 '한밤의 크리스마스 콘서트'가 펼쳐진다. 이날 오후 5시 30분부터 랜딩관 로비에서 캐럴 콘서트가, 오후 9시 30분부터는 엠라운지에서 재즈 라이브 콘서트가 진행된다.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크리스마스의 특별함을 느낄 수 있다.
같은 날 랜딩관 로비에서는 산타가 전하는 특별한 선물과 포토타임 '산타의 선물' 이벤트가 펼쳐진다. 회차별 선착순 30명이며, 제주신화월드를 이용하는 고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밖에 오는 19일부터 새해 1월 4일까지는 제주신화월드 내 입점한 매장에서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 대상으로 경품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연말 분위기 물씬 풍기는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된 크리스마스 플리마켓도 해당 기간에 선보인다. [시사캐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