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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TP, ‘온디바이스 AI 서비스 실증·확산’ 사업 참여기업 2개 사 CES 2026 혁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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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TP, ‘온디바이스 AI 서비스 실증·확산’ 사업 참여기업 2개 사 CES 2026 혁신상 수상
  • 황최현주 기자
  • 승인 2026.01.09 14: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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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남테크노파크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경남테크노파크(경남TP)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온디바이스 AI 서비스 실증·확산 사업’ 참여기업인 ㈜모빌린트와 ㈜인텔리빅스가 기술 혁신성, 시장성, 완성도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CES 2026에서 ‘CES 혁신상(CES Innovation Awards)’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모빌린트는 국산 AI 반도체(NPU)를 기반으로 한 고성능·저전력 엣지 AI 가속 기술로 혁신상을 수상했다. 해당 기술은 서버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디바이스 단에서 실시간 AI 연산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재난·안전·영상분석 등 온디바이스 AI 서비스의 상용화를 가속할 수 있는 핵심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인텔리빅스는 지능형 영상분석 기술과 VLM(Video-Language Model)을 결합한 차세대 AI 관제 기술로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영상 기반 이벤트를 자동으로 분석하고, 상황을 자연어로 설명·요약하는 기능을 통해 오탐을 줄이고 관제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두 기업은 현재 경남TP가 주관하는 ‘온디바이스 AI 서비스 실증·확산 사업’에 참여해, 국산 AI 반도체 기반 산불 조기경보 및 자율형 안전관제 등 재난·안전 분야 실증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경남TP 조유섭 경남인공지능혁신본부장은 “CES 혁신상 수상은 온디바이스 AI 서비스 실증·확산 사업을 통해 기술을 실증하고 고도화해 온 참여기업의 성과가 세계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은 상징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국산 AI 반도체 기반 온디바이스 AI 기술은 물론, 지능형 영상분석과 AI 관제 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실증 성과가 글로벌 시장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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