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신세계까사(SHINSEGAE CASA)는 프리미엄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사미아(CASAMIA)’는 신학기 시즌을 앞둔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2개월간 주니어·키즈 가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0% 신장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반적인 소비 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학생 가구가 견조한 성장세를 보인 것이다. 이 같은 성과는 불황기에도 자녀에게는 투자를 아끼지 않는 추세에 따라, 학생방을 보다 체계적으로 구성하려는 수요가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가격보다 실용성과 안정성, 공간 활용도를 중시하는 소비가 이어지며 학생 가구에 대한 선택 기준도 한층 높아지는 모습이다. 신학기를 앞두고 가구를 새로 들이거나 재배치하려는 움직임이 늘면서, 학생방 인테리어 전반에 대한 관심도 함께 확대되고 있다.
적지 않은 비용을 투자하는 만큼 아이가 성장하는 단계나 학습 환경에 따라 구성이나 배치를 변경하면서 오래도록 사용해도 질리지 않는 디자인의 제품들이 인기다. 학생방을 ‘공부만 하는 공간’이 아닌 일상과 휴식까지 아우르는 생활 공간으로 바라보는 흐름도 확산되는 분위기다. 이에 책상·수납장·침대 등을 한 번에 구성하려는 수요도 늘었다.
실제로 까사미아 주니어 가구 시리즈 가운데서는 연령대와 학습 습관, 공간 규모에 따라 구성을 달리해 변화를 줄 수 있는 스마트 모듈 시스템 가구 ‘뉴아빌’과 단정한 디자인으로 꾸준히 선택받아 온 ‘노아’가 안정적인 판매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선보인 신제품 ‘뉴아빌 데이베드’는 유아기부터 안전한 독립 수면이 가능하고 성장 및 편의성에 따라 탈부착 가능하도록 설계된 가드 구조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신세계까사는 이러한 수요에 맞춰 다음달 22일까지 신학기 프로모션 혜택을 강화하며 학생 가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시사캐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