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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유소아 해열진통제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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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유소아 해열진통제 라인업
  • 황최현주 기자
  • 승인 2026.01.16 15: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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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미약품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한미약품은 유소아를 위한 해열진통제 라인업을 확대하며 아이들 건강 지키기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부모들이 아이의 작은 기침이나 콧물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요즘, 연령과 복용 편의성을 고려한 감기약 선택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한미약품은 이러한 소비자 니즈에 발맞춰 다양한 제형과 연령별 맞춤 해열진통제를 선보이며 유소아 해열진통제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한미사이언스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은 아세트아미노펜 성분 기반의 ‘써스펜(복합써스펜좌약·써스펜키즈시럽)’ 시리즈와 덱시부프로펜 성분의 ‘맥시부펜(맥시부펜시럽·맥시부키즈시럽)’ 시리즈를 통해 유소아 해열진통제 시장에서 폭넓은 제품군을 갖추게 됐다.

복합써스펜좌약은 지난해 6월 생산 중단 위기를 겪기도 했지만 ‘인간존중’이라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한미그룹 송영숙 회장의 결단이 이어졌다. 송 회장은 “이익을 많이 볼 생각하지 말고 생산을 다시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라”는 지시를 내렸고, 이에 따라 공급 재개를 위한 실무진의 재검토를 거쳐 현재는 약국가에 다시 유통되고 있다.

맥시부펜은 국내 최초로 유소아 250여명 대상의 3상 임상시험 진행 그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받았다. 당시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들에게 임상 참여 확인을 받는 과정이 매우 힘겹고 오랜 기간이 걸렸지만, 어린이를 위한 의약품 개발에 특별한 사명감을 가졌던 임성기 선대회장의 굳건한 추진력으로 개발이 가능했다.

써스펜과 맥시부펜 시리즈는 각각 아세트아미노펜과 덱시부프로펜 성분으로, 서로 다른 계열의 해열진통제로 분류된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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