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하림은 지역사회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8년 연속 따뜻한 동행을 이어간다고 13일 밝혔다.
하림은 12일 오전 익산교육지원청에서 월드비전, 익산교육지원청과 함께 아침 결식이 우려되는 지역 초등학생들을 위한 ‘2026년 아침머꼬 조식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후원금 2,76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호석 ㈜하림 대표이사와 정성환 익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월드비전 전북사업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아침머꼬’ 조식 지원 사업은 가정 형편이나 부모의 맞벌이 등으로 아침 식사를 거르기 쉬운 아동들에게 영양가 있는 아침 식사를 제공하여 건강한 성장과 학교 적응을 돕는 하림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하림은 지난 2019년 첫 지원을 시작한 이래 올해로 8년째 이사업을 지속해 오고 있다.
올해 하림이 전달한 후원금은 2760만 원으로, 지난 7년간 지원한 약 1억 8,600만 원을 더하면 누적 후원금은 총 2억1360만 원에 달한다.
이번 후원금은 익산시 관내 익산초등학교, 이리초등학교, 이리동북초등학교 등 3개 학교의 조식 지원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된다. 하림은 성장기 아이들에게 주 5일 매일 아침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심리·정서적 안정을 돕는 상담 프로그램 운영비도 지원한다.
아침 식사 지원 외에도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어린이날’과 ‘크리스마스’에 맞춘 선물 꾸러미 제작 물품 비용을 별도로 편성해 지원의 폭을 넓혔다. [시사캐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