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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글로벌 스크린골프투어 '2026 골프존 차이나 오픈' 예선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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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글로벌 스크린골프투어 '2026 골프존 차이나 오픈' 예선 개최
  • 황최현주 기자
  • 승인 2026.03.09 18: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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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골프존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골프존은 오는 10일부터 5월 31일까지 프로부터 아마추어까지 골퍼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글로벌 대회 ‘2026 골프존 차이나 오픈(GOLFZON CHINA OPEN)’ 국내 예선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골프존은 앞서 2022년부터 중국 시장에 스크린골프를 알리고 현지 골프 인구 확대를 위해 스크린골프 토너먼트 대회를 개최해 왔다. 2024년부터는 스크린과 필드의 특장점을 융합해 선보인 도심형 골프장 플랫폼 시티골프에서 대회 상금과 규모를 확대해 ‘골프존 차이나 오픈’이라는 대회명으로 연간 대회로 운영을 시작했다. 

올해 ‘2026 골프존 차이나 오픈’은 글로벌 스크린골프투어로 대회 총상금은 2025년 대비 2배인 2천만 위안(42.5억 원), 우승상금 500만 위안(10.5억 원)으로 상금 규모를 대폭 확대해 개최한다. 한국과 중국, 아시아, 유럽, 미주 권역까지 전 세계 골퍼들이 참여하며, 각 권역 별 온·오프라인 예선과 본선을 거쳐 오는 12월 중국 시티골프 경기장에서 결선을 진행한다. 

한국 예선은 10일부터 5월 31일까지 약 3개월간 치러지며 전국 골프존 매장에서 온라인으로 일반부, 프로부로 구분해 진행된다. 대회 코스는 중국 미션힐스-블랙스톤, 미션힐스-월드컵으로 각 부문별 2개 코스의 베스트 스코어를 합산해 상위자를 선별한다. 예선을 통해 프로부 상위 200명, 일반부 상위 100명까지 총 300명에게 본선 진출 자격을 부여한다. 

본선은 오는 7월과 10월에 중국 골프존 시티골프 연길점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 예정으로, 예선과 동일하게 일반부와 프로부로 나눠 2라운드 스트로크 플레이를 통해 최종 결선 진출자를 선발한다. 아울러 글로벌 골프 팬들에게 골프존 시뮬레이터 기술력과 도심형 골프장 시티골프에서 펼쳐지는 스크린골프투어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 세계 동시 생중계 예정이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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