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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닝브랜즈그룹, 대학생 봉사단 ‘다인어스’ 신학기 영케어러 지원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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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닝브랜즈그룹, 대학생 봉사단 ‘다인어스’ 신학기 영케어러 지원 활동 전개
  • 황최현주 기자
  • 승인 2026.03.31 17: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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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다이닝브랜즈그룹
사진=다이닝브랜즈그룹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은 대학생 봉사단 ‘다인어스’가 이달 한 달간 영케어러(가족돌봄청소년) 인식 제고 및 실질적, 정서적 지원을 위한 온·오프라인 연계 활동을 전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영케어러에 대한 사회적 공감과 관심을 높이고, 이를 실제 교류와 지원으로 연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다인어스 10기 단원 소개와 함께 앞으로의 활동 방향과 다짐을 공유하는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해 영케어러 지원에 대한 참여 기반을 확산하고, 신학기 맞춤형 오프라인 프로그램으로 영케어러와 직접 소통하는 접점을 마련했다.

10기 단원들은 3월 신학기를 맞아 영케어러 아동들의 학업과 일상을 위한 실질적 도움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활동을 진행했다. 진로 특강, 신학기 물품 지원, 맞춤형 선물 및 편지 전달 등 아동들과의 직접적인 교류를 확대하고 이를 스토리, 숏폼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알리며 사회적 관심을 환기했다.

먼저 서울 지역은 재한몽골학교에 방문해 진로 특강과 질의응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새학기를 맞은 영케어러 아이들이 학업과 진로에 대해 스스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봉사단과 학생들은 강연과 대화를 통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한국 사회 적응과 진로 설계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대구 지역에서는 영케어러 아동들을 위해 신학기 물품 꾸러미를 직접 제작하고 월성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새로운 학년을 앞둔 시점에서 아동·청소년이 겪는 부담을 덜고, 보다 긍정적인 출발을 응원하고자 했다. 봉사단은 물품 준비부터 전달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영케어러 아동들에게 ‘혼자가 아니다’라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했다.

대전 지역은 아이들에게 선물과 편지를 전하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대전광역시가족센터와 연계해 학업과 돌봄을 병행하는 영케어러 아동들이 새로운 학기를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진행됐다. 

봉사단은 신학기를 맞이한 아동들을 위한 맞춤형 선물을 준비하고, 마니또 편지를 작성하며 아동 개개인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이를 통해 물질적 지원을 넘어 정서적 연결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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