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헬스톡톡] 계속된 다이어트 실패, 내 몸에 뚱보균이 살고 있다? [헬스톡톡] 계속된 다이어트 실패, 내 몸에 뚱보균이 살고 있다? (시사캐스트, SISACAST= 이아름 기자) 포근한 봄 날씨에 사람들의 옷차림이 가벼워지고 있다. 겨우내 옷 속에 감춰왔던 뱃살과 군살을 빼기 위해 다이어트에 돌입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대부분 작심삼일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실패 원인은 매우 다양한데, 대부분 식욕조절에 실패하거나 잦은 회식과 모임, 스트레스로 인해 오히려 다이어트 전보다 체중이 더 증가하기도 한다. 그런데 아무리 굶고, 열심히 운동해도 남들보다 살이 잘 빠지지 않는다면 장 건강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장 속에 살이 잘 찌는 체질로 만드는 뚱보균이 살고 있을 수 health | 이아름 기자 | 2024-04-12 09:02 [헬스톡톡] “장 속에 비만세균이 살고 있다?”...뚱보균의 비밀 [헬스톡톡] “장 속에 비만세균이 살고 있다?”...뚱보균의 비밀 (시사캐스트, SISACAST= 이아름 기자) # 직장인 노 모(33·여) 씨는 새해 목표로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2주 동안 저녁 식사를 하지 않았다. 그런데 기대와 달리 일주일 동안 2.5kg만 빠지더니 체중이 더는 줄어들지 않았다. 결국 노씨는 요요현상으로 다이어트 이전보다 4kg이나 늘어 총 6.5kg이 증가했다.노씨와 같이 겨우내 감춰뒀던 뱃살과 군살을 빼기 위해 다이어트에 돌입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아무리 노력해도 살이 빠지지 않는다거나 다이어트에 매번 실패한다면 장 건강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장 속 비만세균이 원인일 수 health | 이아름 기자 | 2023-02-09 09:19 [헬스톡톡] 계속되는 다이어트 실패, ‘비만세균’을 잡아라 [헬스톡톡] 계속되는 다이어트 실패, ‘비만세균’을 잡아라 (시사캐스트, SISACAST= 이아름 기자) # 웹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 박하나 씨(가명·34)는 앉아서 일하는 직업의 특성상 늘 밥을 먹고 나면 속이 더부룩하고, 변비가 심해 위장기능이 많이 약해진 상태였다. 특히 코로나19(COVID-19) 확산으로 야외활동에 제한이 생기면서 군것질이나 야식을 챙겨 먹는 습관이 생기면서 올해 초 6개월 만에 체중이 13kg이나 증가했다.급격한 체중증가로 건강검진 결과 복부비만은 물론 지방간과 고지혈증 수치가 중증 이상으로 나온 박 씨는 체중을 감량하기 위해 온갖 다이어트 방법을 다 동원해봤지 health | 이아름 기자 | 2021-12-21 14:02 [헬스톡톡] 다이어트의 적 ‘뚱보균의 습격’ [헬스톡톡] 다이어트의 적 ‘뚱보균의 습격’ (시사캐스트, SISACAST= 이아름 기자)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0) 장기화로 체중증가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사회적 거리 두기로 야외활동이 급격히 줄어든 반면 음식섭취량은 평소보다 늘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체중이 급격히 증가한 것. 특히 불규칙한 수면습관과 야식섭취는 비만으로 가는 지름길이므로 건강한 다이어트를 원한다면 야식은 삼가고 음식은 조금씩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이때 아무리 다이어트를 해도 살이 잘 빠지지 않는다거나 남들과 똑같이 먹는데도 유독 살이 더 찌는 것처럼 느껴진다면 장 건강을 의심해볼 style | 이아름 기자 | 2020-08-01 16:04 처음처음1끝끝